•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LG엔솔, 중진공과 중소벤처기업 육성…배터리 생태계 강화

지분투자 등 공동 사업 추진 기회

입력2026-05-13 10:42

K-배터리 오픈이노베이션 모집 포스터. 사진 제공=LG에너지솔루션
K-배터리 오픈이노베이션 모집 포스터. 사진 제공=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 혁신 가속화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K-배터리 생태계 강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한 달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공정 불량 검출 기술 △배터리 상태 실시간 진단 예측 시스템 △차세대 공정 및 설비 기술 △배터리 셀 저항 감소 기술 등 4개 분야다.

LG에너지솔루션과 중진공은 기술 차별성(난이도, 독창성 등) 및 완성도(실제 제품화 및 공정 적용 가능성), 시너지(미래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과 기술검증(PoC) 및 지분투자 등 공동 사업 추진 기회가 주어진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배터리 산업은 기술 경쟁의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외부 혁신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국내 배터리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다.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전용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