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청구 범위에 비해 설명 불충분”
대전 유성구 알테오젠 사옥 전경. 사진 제공=알테오젠
미국특허심판원(PTAB)이 알테오젠(196170)의 경쟁사인 할로자임테라퓨틱스(할로자임)의 ‘엠다제(MDASE)’ 관련 특허를 무효화했다.
PTAB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종 심결문에서 할로자임의 미국 특허 11,952,600 전체 쟁점 청구항(1–4, 8–21)을 무효(unpatentable)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엠다제 특허 중 변형된 PH20 히알루로니다제 단백질 관련 특허다.
PTAB은 할로자임의 특허가 기재요건을 위반했다고 봤다. 특허 청구 범위는 넓지만 실제 명세서가 그 범위를 충분히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업계의 기술자가 이 특허 설명만 보고 청구범위 전체를 재현할 수 없어 실시가능요건도 위반했다는 것이 PTAB의 판단이다.
할로자임은 이 특허로 활성을 가진 광범위한 PH20 변이체 전체를 커버하려 했지만, PTAB은 그 범위를 뒷받침하지 못한다고 보고 특허 무효 결정을 내린 셈이다.
미국특허심판원(PTAB)이 알테오젠(196170)의 경쟁사인 할로자임테라퓨틱스(할로자임)의 ‘엠다제(MDASE)’ 관련 특허를 무효화했다.
PTAB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종 심결문에서 할로자임의 미국 특허 11,952,600 전체 쟁점 청구항(1–4, 8–21)을 무효(unpatentable)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엠다제 특허 중 변형된 PH20 히알루로니다제 단백질 관련 특허다.
PTAB은 할로자임의 특허가 기재요건을 위반했다고 봤다. 특허 청구 범위는 넓지만 실제 명세서가 그 범위를 충분히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업계의 기술자가 이 특허 설명만 보고 청구범위 전체를 재현할 수 없어 실시가능요건도 위반했다는 것이 PTAB의 판단이다.
할로자임은 이 특허로 활성을 가진 광범위한 PH20 변이체 전체를 커버하려 했지만, PTAB은 그 범위를 뒷받침하지 못한다고 보고 특허 무효 결정을 내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