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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총리,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 장관회의...“파업 않도록 적극 지원”

입력2026-05-13 10:51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노동부 장관·산업부 차관으로부터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사후조정이 결렬된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의 중대성을 고려해 정부 차원에서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사간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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