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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고” 눈에 퍼렇게 멍든 조국…김용남은 ‘핏줄 터진 눈동자’ 공개

조국, SNS에 “이마에 문 세게 부딛혀”

“액땜했다 격려 받아…2~3일이면 나을 듯”

與 김용남 후보도 눈동자 사진 게재

입력2026-05-13 14:57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눈 부상을 입은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조 대표 페이스북 캡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눈 부상을 입은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조 대표 페이스북 캡처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눈두덩이에 멍이 든 사진과 함께 사연을 공개했다.

조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 일정 중 이마에 문을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아침 라디오 인터뷰 후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추가로 올린 글에서 눈가에 거즈와 반창고를 붙인 채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치료 흔적 아래 눈에는 퍼렇게 멍이 들었고 부어 있는 흔적이 보인다. 주 대표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 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신다.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란다”고 전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을에서 조 대표와 경쟁 중인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눈동자에 핏줄이 터져 빨갛게 변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어!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썼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김 후보 페이스북 캡처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김 후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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