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15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하윗 교수 접견
입력2026-05-13 21:29
지면 6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교수를 만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하윗 교수를 접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윗 교수는 ‘창조적 파괴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이론을 발전시킨 공로로 지난해 필리프 아기옹 교수와 함께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하윗 교수는 혁신이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는 점을 이론적으로 정립한 세계적인 경제학자”라며 “이 대통령은 이번 접견에서 한국 경제의 재도약 방안과 혁신 성장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문진영 사회수석 등이 배석한다. 하윗 교수는 하 수석의 박사 학위 지도교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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