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U-17 대표팀, 베트남에 이어 조 2위로 아시안컵 8강행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서 예멘과 0대0 무승부

8강 상대는 우즈벡…승리시 한일전 성사 가능

입력2026-05-14 11:16

1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트레이닝 스타디움(피치B)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 한국과 예멘의 경기 모습.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1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트레이닝 스타디움(피치B)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 한국과 예멘의 경기 모습.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조 2위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에 올랐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마지막 3차전에서 예멘과 0대0으로 비겼다.

1승 2무로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승점 5)은 2승 1패의 베트남(승점 6)에 밀려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한국 시간으로 17일 오전 1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8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일본 대 타지키스탄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이번 대회엔 총 16개 팀이 참가해 4개 조 조별리그와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을 비롯해 토너먼트에 오른 8개 팀은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은 역대 U-17 아시안컵에서 두 차례 우승(1986, 2002년)과 세 차례 준우승(2008, 2014, 2023년)을 차지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