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심화교육 이수해야 매매 가능
등록 고객 2만 명에 커피 쿠폰 추첨
키움증권
키움증권(039490)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거래를 앞두고 사전교육 이수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투자 위험도가 높아 금융투자교육원 심화교육을 이수해야 거래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이달 27일 상장 예정인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거래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 이수번호 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국내 증시 대표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기초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과 주가 하락 시 수익을 내는 인버스 상품으로 구성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변동성이 큰 고위험 상품이다.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매매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과 홈페이지에서 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만 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추첨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교육 이수 등록 화면을 연 뒤 일주일 만에 3000명 이상의 고객이 심화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했다”며 “상장 당일 원활한 매매를 위해 미리 교육을 이수하고 이벤트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