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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중 정상회담 2시간 15분 만에 종료

시진핑 “대만 문제, 잘못 처리 시 미중 충돌”

입력2026-05-14 13:58

수정2026-05-14 13:59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이 2시간 15분 만에 종료됐다.

14일(현지 시간) 중국 CCTV는 미중 정상회담이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백악관 풀기자단이 계산한 바에 따르면 회담은 2시간 15분간 진행됐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미중 관계가 좋아질 것”이라고 말하고 시 주석도 “적수가 아닌 동반자가 돼야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대만 문제를 잘못 처리하면 미국과 중국이 충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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