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지 목동에 하이엔드 오피스텔 뜬다” ‘목동윤슬자이’ 6월 분양
모든 가구 발코니 적용
복층형 펜트하우스도 공급
입력2026-05-14 14:23
지면 22면
GS건설이 내달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하이엔드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목동윤슬자이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과 함께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 목동 학원가와 서정초·목운중·양정고·진명여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GS건설은 이 단지를 실용성과 고급화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 ‘하이퍼트(Hypert)’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모든 가구에는 발코니가 적용되며 일부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외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이 적용된다. 스카이 커뮤니티와 루프탑 가든도 조성되며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멤버십 피트니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도 도입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은 학군과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지만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았던 곳”이라며 “오랜만에 공급되는 ‘하이퍼트’ 목동윤슬자이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원하는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향후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동윤슬자이는 양천구 목동 협성빌딩 B동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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