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1분기 디폴트옵션 수익률 17.56%…증권업권 1위
DC형 원리금비보장상품도 27%대
퇴직연금 자산 8조 원 돌파
입력2026-05-14 15:52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에서 디폴트옵션과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 부문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14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신한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2호’ 수익률은 17.56%를 기록해 증권업권 1위에 올랐다. 3년 누적 수익률은 38.99%다.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 역시 27.17%로 증권업권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년 평균 수익률은 13.25%, 5년 평균 수익률은 6.27%로 집계됐다.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위해 ‘입체적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약 1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고객 투자 성향에 맞춘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법인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한 ‘C-Level 연금 컨설팅’도 강화했다.
세무·노무·계리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해 절세 전략과 은퇴 시점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월간 포트폴리오(MP)와 투자전략 카드뉴스를 정기 제공해 고객이 직접 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쏠SOL한 연금 이야기’, ‘IRP 총정리’ 등 연금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채널인 ‘신한 Premier TV’를 통해 통합 연금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신한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자산은 올해 1분기에만 1조 원 순증하며 지난해 말 대비 14% 증가한 8조 원을 기록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단기적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퇴직연금의 본질인 ‘장기 수익률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연금투자 수익률 제고를 기반으로 은퇴 이후 삶까지 함께 고민하는 진정한 연금파트너로 신한 Premier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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