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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후보 등록

입력2026-05-14 16:22

김부겸(왼쪽)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14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등록 신청을 한 뒤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김부겸(왼쪽)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14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등록 신청을 한 뒤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4일 주요 후보들이 일찌감치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에 나섰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각각 편집인협회 포럼 참석과 유승민 의원과의 회동을 진행했다. 정 후보는 “10년 간의 오세훈 시정을 심판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고 오 후보는 “거대 권력의 오만한 폭주를 놔두면 안된다”며 정권 견제를 강조했다.

대구시장에 추람한 김부겸 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도 후보자 등록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의 색채를 드러내지 않는 검정색 정장을, 추 후보는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 대구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후보자 등록은 이날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다. 15일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정당 의석 순으로 기호가 배분된다. 국회 의석수가 가장 많은 더불어민주당이 기호 1번, 국민의힘이 기호 2번을 받고 조국혁신당이 3번, 개혁신당이 4번을 각각 받게 된다.

교육감 선거의 경우 별도 기호 표시는 없고 순차적으로 바꾸어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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