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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우리 동네는]박준희 관악구청장 후보, 등록 완료…“체감 성과로 답하겠다”

입력2026-05-14 16:35

관악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하는 박준희 현 관악구청장. 사진제공=박준희 후보 캠프
관악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하는 박준희 현 관악구청장. 사진제공=박준희 후보 캠프

박준희 더불어민주당 관악구청장 후보가 14일 관악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더 키워내는 선거”라며 “그동안의 변화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분명히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구정 비전으로 △혁신과 상생의 더불어 경제 △포용하는 행복기본사회 △청년의 활력 청년특별시 △교육·문화 경쟁력 강화 △힐링정원도시 △AI 혁신 행정 등 6대 목표를 제시했다.

관악구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청년과 1인 가구가 많은 동시에 다양한 계층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이라며 “서울대와 관악S밸리 등 성장 자산을 일자리와 주거, 돌봄, 교육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 과제로는 관악S밸리 3.0 추진, 청년 주거복지 강화, 1인 가구 지원 확대, 생활안전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 여가복지시설 개선, 장애인 자립 지원, 여성친화도시 고도화, 전 동 치매안심체계 구축 등 복지 정책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청년 중심을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관악을 만들겠다”며 “교통과 돌봄 등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관악구 전역을 돌며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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