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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우리 동네는] 박형룡·이진숙 후보등록…달성 보궐 선거전 돌입

입력2026-05-14 17:32

수정2026-05-14 17:37

박형룡(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형룡(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14일 오후 달성군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등록에 앞서 “달성군을 로봇 중심 기술 도시로 만들어 일자리가 넘치게 만들겠다. 중앙정부와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예산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만들 일꾼을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향후 선거운동에 대해 “현장을 방문하고 공약을 널리 알리는 게 1차 목표”라며 “지역민들의 반응이 점점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고 부연했다.

반면 이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생시킨 달성군은 정치·경제적으로 의미가 크다”며 “대구의 경제·산업 엔진을 더 힘차게 구동시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발로 뛰는 것 외에는 다른 전략이 없다”며 “누가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달성군을 바꿀 수 있는지 군민들이 더 잘 아실 것”이라고 했다.

달성군은 지역구 국회의원이던 추경호 전 의원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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