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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5%만 “사회로부터 존중받아”…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요

입력2026-05-14 17:36

지면 31면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교사 시민권 회복 행사’에서 송수연 교사노조연맹 위원장이 호소문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교사 시민권 회복 행사’에서 송수연 교사노조연맹 위원장이 호소문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스승의날을 맞아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교사 100명 중 5명가량만이 교사가 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전국 유·초중등·특수 교사 7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같은 내용의 설문 결과를 발표했죠. 교직 생활에 보람을 느낀다는 교사 비율 역시 30%대에 머물렀고 최근 1년간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는 교사는 절반을 넘었네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할 정도였던 우리나라의 교사에 대한 인식이 왜 이렇게까지 추락한 걸까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4일 유튜브 채널에서 “당선되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여러 가지로 무엇이 필요할지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진행자의 ‘8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 질문에 “열어놓고 있다”며 당권 도전을 시사했죠. 송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떤 역할이라도 하겠다는 자세”라며 이 대통령의 뜻을 따르겠다는 의사를 거듭 강조했는데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에 이어 당 대표 후보로 이 대통령의 낙점을 받을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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