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사옥 ‘로비 스토리 타운홀 미팅’
“에러 빨리 극복…더 좋은것 출시”
자율주행은 “조금 늦더라도 안전에 더 초점”
정의선(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서 열린 ‘로비 스토리 타운홀’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4일 미래 성장 동력인 휴머노이드 로봇과 관련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아가고 있다”면서 “에러(오류)를 빨리 극복해 더 좋은 것을 신속하게 내놓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현대차(005380)그룹 양재사옥에서 열린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간 균형과 직원들과의 융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고객들에게 내놓기 전에 테스트도 많이 하고 내부적으로 (제품과 기술을) 확실하게 검증하겠다”고 했다.
정 회장은 테슬라, 비야디(BYD) 등 중국산 전기차의 국내 진출과 관련해 “중국은 굉장히 빠르고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우리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많이 배우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뒤처졌다고 평가받는 자율주행에 대해서는 “조금 늦더라도 안전에 더 많이 초점을 둘 것”이라며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고객 입장에서 쳐다보기도 싫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동 사태에 대해 “우려가 많이 된다”면서 “사우디아라비아 공장 건설이 늦어지고 중동 지역 판매도 줄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노사 관계에 대해 “그동안 굴곡도 있었지만 노조는 오랫동안 같이 생활하고 일을 해왔던 관계”라며 “바른 길을 택해 지혜롭게 나아간다면 회사가 효율적으로 발전하고 전 세계에서도 앞서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의선(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서 열린 ‘로비 스토리 타운홀’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4일 미래 성장 동력인 휴머노이드 로봇과 관련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아가고 있다”면서 “에러(오류)를 빨리 극복해 더 좋은 것을 신속하게 내놓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현대차(005380)그룹 양재사옥에서 열린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간 균형과 직원들과의 융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고객들에게 내놓기 전에 테스트도 많이 하고 내부적으로 (제품과 기술을) 확실하게 검증하겠다”고 했다.
정 회장은 테슬라, 비야디(BYD) 등 중국산 전기차의 국내 진출과 관련해 “중국은 굉장히 빠르고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우리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많이 배우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뒤처졌다고 평가받는 자율주행에 대해서는 “조금 늦더라도 안전에 더 많이 초점을 둘 것”이라며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고객 입장에서 쳐다보기도 싫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동 사태에 대해 “우려가 많이 된다”면서 “사우디아라비아 공장 건설이 늦어지고 중동 지역 판매도 줄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노사 관계에 대해 “그동안 굴곡도 있었지만 노조는 오랫동안 같이 생활하고 일을 해왔던 관계”라며 “바른 길을 택해 지혜롭게 나아간다면 회사가 효율적으로 발전하고 전 세계에서도 앞서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