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에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 임용

대학·VC 등 두루 거친 기술 창업 전문가

딥테크 육성 등 성과 확산 기폭제 기대

입력2026-05-15 10:47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임 창업벤처혁신실장에 목승환(사진)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대표를 임명한다고 15일 밝혔다. 목승환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오는 18일부터 중기부로 출근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제 고위공무원 가등급인 창업벤처혁신실장의 기본 임기는 2년이다. 성과가 우수할 경우 일반직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으며, 임용기간도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신임 목승환 실장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를 이끌며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를 성공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온 기술과 현장을 잇는 ‘기술창업 전문가’다. 현 정부의 핵심 과제인 ‘국가창업시대로의 대전환’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생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적격자로 기대된다.

그동안 민간 투자전문가로 학내 연구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기업들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가시적인 기술창업 성과를 창출해왔다. 또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 현장을 두루 거치며 투자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어 수요자(기업) 중심의 정책 설계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중기부는 목승환 실장의 임명으로 앞으로 전 국민이 혁신에 자유롭게 도전하는 ‘모두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목승환 실장의 창업·벤처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딥테크 창업기업 육성, 벤처 4대강국 도약 등 핵심 정책들이 현장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