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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민주당 45%·국힘 23% [한국갤럽]

李대통령 지지율 3%P 하락

입력2026-05-15 13:54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3%P 떨어졌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8%로 직전 조사보다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이상 10%), ‘경제/민생/고환율’ (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8%) 등이 꼽혔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진 45%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23%로 직전 조사보다 2%P 올랐다. 중도층에서는 45%가 더불어민주당을, 14%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밖에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4%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5%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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