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토젠, 1분기 매출액 64억원…전년비 14%↑
입력2026-05-15 13:58
싸이토젠(217330)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이 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익성 지표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전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24억 원에서 올해 15억 원으로 줄어들었으며, 당기순손실 역시 13억 원을 기록해 적자 폭을 전년 대비 40% 이상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개선 주요 배경으로 자회사 ‘지놈케어’의 인수 합병 효과와 글로벌 시장 확대라고 설명했다. 재작년 인수한 지놈케어의 매출과 손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일본 시장 내 신규 매출이 올해 1분기에도 안정적으로 발생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회사 측은 전사적으로 효율적인 판관비 절감을 포함한 수익 구조와 안정성 강화 경영 전략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싸이토젠은 일본 내 주요 의료기관 및 글로벌 제약사와의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추가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사업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지훈 싸이토젠 대표는 “성공적인 M&A 시너지와 해외 매출 가시화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향후 순환종양세포(CTC) 사업 구조를 더욱 고도화하여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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