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최태원 회장 제안으로 시작
올해 10회 맞아 위상 한층 격상될듯
최태원(가운데)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열린 ‘이천포럼 2025’ 폐막 세션에서 구성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SK그룹
SK(034730)그룹이 그간 따로 열어온 상반기 전략회의와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을 한 데 모으기로 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다음 달 11~13일 2박 3일간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뉴(New) 이천포럼’을 개최한다. 기존 6월 경영전략회의와 8월 이천포럼을 통합해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SK그룹은 매년 6월 뉴 이천포럼 개최를 정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천포럼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17년 처음 열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다. 이천포럼은 세계적 미래학자인 제레미 리프킨 같은 국내외 석학과 사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혁신 기술, 미래 사업 방향을 토론하는 공론장으로 자리잡았다. ‘SK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이유다.
그 위상이 한층 격상된 올해 포럼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 가속화’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SK이노베이션(096770), SK텔레콤(017670), SK하이닉스(000660)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 전략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태원(가운데)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열린 ‘이천포럼 2025’ 폐막 세션에서 구성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SK그룹
SK(034730)그룹이 그간 따로 열어온 상반기 전략회의와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을 한 데 모으기로 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다음 달 11~13일 2박 3일간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뉴(New) 이천포럼’을 개최한다. 기존 6월 경영전략회의와 8월 이천포럼을 통합해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SK그룹은 매년 6월 뉴 이천포럼 개최를 정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천포럼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17년 처음 열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다. 이천포럼은 세계적 미래학자인 제레미 리프킨 같은 국내외 석학과 사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혁신 기술, 미래 사업 방향을 토론하는 공론장으로 자리잡았다. ‘SK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이유다.
그 위상이 한층 격상된 올해 포럼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 가속화’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SK이노베이션(096770), SK텔레콤(017670), SK하이닉스(000660)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 전략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