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성년의날 선물 고민 끝” 스무살 위한 프리미엄 셀프케어 가전

일회성 선물 대신 실용성 중심 소비 확산

‘헬시 플레저’에 셀프케어 가전 수요 증가

입력2026-05-16 08:05

왼쪽부터 브라운 전기면도기 ‘시리즈 9 PRO+’, 톰(THOME)의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 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 사진 제공=앳홈
왼쪽부터 브라운 전기면도기 ‘시리즈 9 PRO+’, 톰(THOME)의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 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 사진 제공=앳홈

성년의 날을 앞두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자기관리 루틴을 구축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일상에서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리미엄 제품을 선물로 선택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퍼스널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전문가 수준의 관리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뷰티·라이프스타일 가전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올해 성년의 날 선물 시장에서는 일회성 즐거움보다 일상 속 활용도가 높은 ‘실용형 아이템’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스스로의 컨디션을 관리하며 만족을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와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20대 소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자기관리의 질을 높여주는 고기능성 뷰티 및 생활 가전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앳홈의 홈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선보인 ‘투앤티업(Twenty up)’은 성인이 되어 본격적으로 피부 관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20대를 겨냥한 뷰티 디바이스다. 에스테틱에서 활용되는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수분 케어와 피부 고민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콤팩트한 크기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휴대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점도 특징이다.

그루밍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로 전기면도기도 대표적이다. 브라운의 ‘시리즈 9 PRO+’는 정교한 면도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으로 처음 면도를 접하는 사용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밀착 면도가 가능해 깔끔한 인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20대에게는 빠른 스타일링과 휴대성이 중요한 요소다. 다이슨의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는 프리볼트 설계로 국내외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해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유용하다.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돕는 점에서 자기관리 루틴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성년의 날 선물 트렌드가 단순한 기념품에서 벗어나 일상 속 자기관리와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셀프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