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송도그란테르’ 등 8개 단지 4991가구 분양
왕숙아테라’ 23일 견본주택 개관
입력2026-05-17 17:42
지면 20면
5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4991가구(일반분양 34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셋째 주에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비롯해 인천 남동구 구월동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충북 청주시 지북동 ‘청주 한양립스 더벨루체’ 등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0일에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지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대 송도국제업무단지(IBD) G5-1·3·4·5·6·11블록에 공급하는 단지다. 지상 최고 46층 15개동, 전용면적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8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이 가깝다. 인천대입구역은 2030년 개통을 목표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이 신설될 예정으로 개통 시 서울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송일초, 인천예솔초·중 등을 비롯해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국제학교(부지 조성) 등이 위치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코스트코와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몰 이용이 편리하고 송도센트럴파크와 호수공원(조성 계획)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23일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 왕숙2지구 A-1블록에 민간참여 공공분양아파트 ‘왕숙아테라’가 문을 연다. 지상 최고 29층 7개동, 59~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사전청약분(630가구)과 이주자(8가구) 물량을 제외한 17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인근 9호선 연장선인 강동하남남양주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하고 있고,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도 추진 중이다. 다산신도시와 인접해 생활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으며 도보권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조성될 계획으로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주거 편의성이 높을 전망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