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선수 담은 카드형 실버제품 선보여
조폐공사, LCK 선수 50인 담은 카드형 실버 제품 출시
LCK 10개 팀·50종 구성, 랜덤 방식으로 수집 재미 강화
입력2026-05-18 13:58
국내 대표 E-스포츠 선수들을 담은 카드형 실버제품이 출시된다.
한국조폐공사은 18일 국내 대표 e-스포츠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LCK) 선수들을 소재로 한 카드형 실버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기반 프로 리그인 LCK의 10개팀 주전 선수 50인을 대상으로 제작했고 팀별 5명씩 총 50종으로 구성햤다. 각 제품은 카드형 실버(Ag9999) 1g으로 제작했고 랜덤 방식으로 1종을 제공한다.
구매자는 특정 선수를 선택할 수 없고 제품 개봉 이후에야 실제 구성품을 확인할 수 있다.
LCK 카드형 실버 제품은 선수별 한정수량으로 100장씩 발행됐고 이 중 10%에는 선수 친필 서명이 포함된다. 서명 제품 역시 무작위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희소성과 수집 가치를 동시에 높였다.
제품 수익금 일부는 e스포츠 선수 육성 및 게임 리터러시(올바른 게임 이용 문화 확산) 관련 분야에 환원할 계획이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단순한 굿즈를 넘어 수집과 참여의 재미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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