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이식·셀러디엠 성장에 2분기 호실적 전망
휴젤 유통 본격화…바운스 판매도 확대 예정
한스바이오메드의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사진 제공=한스바이오메드
한스바이오메드(042520)가 피부이식재와 미용 의료기기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주가를 짓눌렀던 소송 이슈보다 중국·휴젤(145020) 유통 확대에 따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18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한스바이오메드의 올해 2분기 매출은 3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4억 원으로 151%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이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피부이식재 사업이 있다. 2분기 피부이식 매출은 15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셀러디엠 제품군 매출이 13월 각각 월 12억~18억 원 수준을 기록하며 누적 42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종합병원향 매출도 반영되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확대 중인 중국 시장 공략과 의료미용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피부이식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휴젤과의 협업도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증권가는 휴젤 유통망을 통한 셀러디엠 판매가 오는 7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바운스 제품 역시 생산 수율 이슈가 개선되며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
다올투자증권은 한스바이오메드의 올해 연간 매출을 1400억 원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피부이식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708억 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최근 주가 변동성을 키웠던 추가 소송 우려에 대해서는 시장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조직이식재 관련 광고 문제를 이유로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다만 증권가는 추가 소송 참여자 규모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고 이미 상당 부분 시장에 반영됐다고 보고 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스바이오메드는 국내 1위 피부이식재 업체로 휴젤 파트너십을 통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최근 주가 하락은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스바이오메드(042520)가 피부이식재와 미용 의료기기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주가를 짓눌렀던 소송 이슈보다 중국·휴젤(145020) 유통 확대에 따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18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한스바이오메드의 올해 2분기 매출은 3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4억 원으로 151%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이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피부이식재 사업이 있다. 2분기 피부이식 매출은 15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셀러디엠 제품군 매출이 13월 각각 월 12억~18억 원 수준을 기록하며 누적 42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종합병원향 매출도 반영되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확대 중인 중국 시장 공략과 의료미용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피부이식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휴젤과의 협업도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증권가는 휴젤 유통망을 통한 셀러디엠 판매가 오는 7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바운스 제품 역시 생산 수율 이슈가 개선되며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
다올투자증권은 한스바이오메드의 올해 연간 매출을 1400억 원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피부이식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708억 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최근 주가 변동성을 키웠던 추가 소송 우려에 대해서는 시장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조직이식재 관련 광고 문제를 이유로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다만 증권가는 추가 소송 참여자 규모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고 이미 상당 부분 시장에 반영됐다고 보고 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스바이오메드는 국내 1위 피부이식재 업체로 휴젤 파트너십을 통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최근 주가 하락은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