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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초광역 협력사업 ‘함정 MRO’ 공모 선정

490억 규모…부산·울산·경남 협력

입력2026-05-19 09:39

전남지역 조선산업이 밀집된 대불산업단지 전경. 사진 제공=전남도
전남지역 조선산업이 밀집된 대불산업단지 전경. 사진 제공=전남도

전남도가 부산·울산·경남이 함께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사업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지방비 245억) 규모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함정 MRO 협력사 지원센터 건립, 공동 활용 장비 구축, 스마트 MRO 기술개발과 실증, 인증·보안 컨설팅, 방산수출 등을 지원한다. 특히 공동 활용 장비 구축을 통해 중소형 협력사의 함정 MRO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MRO 기술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전남도는 지난달 산업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이어 방위사업청 사업 선정으로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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