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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바이오진흥원, 실무 중심 ‘청년 블루푸드테크’ 창업 역량 키운다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부트캠프 운영

예비창업자 대상…교육·멘토링 강화

입력2026-05-19 15:01

19일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추진하는 ‘청년 블루푸드테크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부트캠프’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바이오진흥원
19일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추진하는 ‘청년 블루푸드테크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부트캠프’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바이오진흥원이 해조류 등 지역특화 수산자원을 활용해 도내 블루푸드테크 분야의 수산기업 성장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9일 전남바이오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도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블루푸드테크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부트캠프’를 이날부터 운영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서류검토를 통해 선정된 예비창업자 10명을 대상으로 21일까지 전남 완도군 소재 해양바이오공동협력연구소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블루푸드 산업의 최신 창업 트렌드와 비즈니스 모델 수립, 고객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역량 강화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도구 활용 전략,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실습, 1대 1 멘토링, 모의 경진대회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아이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정우혁 전남바이오진흥원 센터장은 “청년 창업자들이 블루푸드테크 산업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실제 사업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강화했다”며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지역 해양바이오·블루푸드 산업을 선도할 유망 청년 창업기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사업은 완도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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