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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맛집있어요”…티맵, 주행 중 ‘명소 추천’ 서비스 출시

경로 근처 맛집, 카페 등 자동 추천

‘티맵 랭킹’ 기반 제공해 신뢰도↑

입력2026-05-20 05:00

티맵모빌리티의 ‘주행중 어디갈까’ 서비스. 사진 제공=티맵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의 ‘주행중 어디갈까’ 서비스. 사진 제공=티맵모빌리티

내비게이션 경로를 따라 운행하면 주변에 있는 맛집, 카페, 드라이브스루 등 인기 방문지가 자동으로 추천된다.

티맵모빌리티는 2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행중 어디갈까’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주행중 어디갈까’는 내비 화면 속 전용 아이콘 터치 한 번 만으로 즉시 이용 가능하며, 아이콘이 활성화되면 주행 중에도 인근의 명소를 탐색할 수 있다.

지도에 띄워진 추천 장소는 이용자들이 실제 방문해 점수를 매긴 ‘티맵 랭킹’ 기반의 평점과 함께 표시돼 신뢰도를 높였다. 추천 장소를 선택하면 대표 이미지와 함께 영업시간, 주차, 방문자 리뷰 등 장소 정보가 하단에 팝업으로 제공된다. 경유지 추가와 목적지 변경 등 주행 설정도 터치 한 번에 가능하며, 향후 방문을 위한 장소 저장도 가능하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번 서비스가 집이나 회사 등 익숙한 목적지로 이동할 때뿐만 아니라 낯선 지역에서 잠시 들를 곳이 필요할 때 높은 활용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주행 흐름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합리적인 경로 선택을 원하는 이용자에게 유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장소 추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장소 추천 서비스 ‘어디갈까’를 이동 전 탐색 단계에서 주행 중 상황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티맵 이용 전반에서 장소 탐색과 이동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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