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총리 “국정운영 원군 돼 달라”…與 “하반기까지 주요 과제 마무리”
김 총리, 민주당 원내대표단
삼청동 총리공관서 만찬 회동
입력2026-05-19 21:55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만찬을 하고 국정과제 필수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언론공지를 통해 김 총리와 민주당 원내대표단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만찬 회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 2년 차를 맞아 정부와 여당 원내대표단이 함께 심기일전해 국정 운영의 강력한 원군이 되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 총리는 ‘123개 국정과제를 뒷받침할 필수 입법안의 신속 처리’를 요청했다. 이에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적극 동의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주요 국정운영 과제를 마무리할 것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동에는 한병도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주희 원내대변인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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