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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초등생부터 90세까지…‘모두의 창업’에 6만명 몰려

■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모두의 창업 39세 이하 68%

2030대 신용대출 연체율 2배↑

150조 국민성장펀드·AI전환 지원

입력2026-05-20 08:1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창업 공모전에 6만 명 몰렸다: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6만 2944명이 지원해 정부 주관 창업 공모전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39세 이하 청년이 전체의 68%를 차지했고 AI 관련 아이디어 비중이 29.6%에 달해 청년 창업 열기가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2030대 빚투 연체율 빠르게 오른다: A시중은행의 20대 신용대출 연체율이 1분기 만에 0.3%에서 0.6%로 2배 급등했고, 5대 은행 신용대출 잔액은 보름 만에 1조 8000억 원 이상 불어났다. 금융권은 주식 투자를 위한 무리한 대출이 금리 상승과 맞물려 청년 취약 차주의 연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계하는 분위기다.

정부 150조 펀드로 중기 AI 전환 뒷받침: 국무총리가 중소기업인대회에서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와 AI 전환 정책으로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회장은 업종별 협동조합 중심 AX 사업 확대와 청년의 지방 중소기업 취업 활성화를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초등생부터 90세까지…‘모두의 창업’에 6만명 몰려

- 핵심 요약: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6만 2944명이 지원해 정부 주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39세 이하 청년이 전체의 68%인 4만 2798명으로 주축을 이뤘고, AI 키워드를 포함한 아이디어가 전체의 29.6%인 1만 5339건에 달했다. 분야별로는 IT가 28.4%로 가장 많았고 라이프스타일, 교육 순이며, 지역 참가자 비중도 53.4%로 절반을 넘어섰다. 중기부는 다음달 중 5000명을 선발해 AI 솔루션·GPU·규제 사전검토 등을 지원하고, 탈락자에게도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2. 주식 투자의 또다른 그늘...“2030대 연체 늘어난다”

- 핵심 요약: A시중은행의 20대 신용대출 연체율이 지난해 말 0.3%에서 올 3월 말 0.6%로 1분기 만에 두 배 치솟았고, B은행도 2030대 대출 연체 급증세를 예의주시하는 상황이다. 금융계에서는 주식 투자를 위해 무리하게 신용대출을 받았다가 경기 부진과 금리 상승이 겹쳐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5대 은행 신용대출 잔액은 이달 14일 기준 106조 1523억 원으로 4월 말 대비 보름도 안 돼 1조 8110억 원 급증했다. 20·30대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축적 자산과 소득 기반이 약해 주가 하락·금리 상승에 취약하다는 분석이며, 은행권은 연체율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계한다는 지적이다.

2030 세대가 빚내서라도 주식을 사는 진짜 이유와 위험한 함정 [이슈 줍줍]

3. 엔비디아·오픈AI 등 총집결…亞대표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 내달 개최

- 핵심 요약: 한국무역협회와 산업은행이 6월 18~19일 서울 코엑스에서 ‘넥스트라이즈 2026’을 개최하며, 오픈AI·팰런티어가 신규 참여하고 구글·앤스로픽·엔비디아·퍼플렉시티 등 글로벌 AI 빅테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집결한다. 1700여 개 스타트업과 300여 개 국내외 대·중견기업 및 VC가 참가하며, 바이오·우주·항공 분야 세계적 석학과 기업도 합류한다. 올해 주빈국은 프랑스로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혁신 생태계 교류를 본격화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글로벌 AI 기업과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취업·인턴십·네트워킹 기회를 탐색하기에 유리한 행사라는 업계 평가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한컴, 에이전틱OS 도전장…36년 만에 사명도 바꾼다

- 핵심 요약: ‘한글과컴퓨터’가 사명을 ‘한컴’으로 바꾸고 AI 에이전트 구축부터 인증·권한·실행까지 통합하는 ‘소버린 에이전틱 OS’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 원 중 AI 패키지 매출 비중이 54.6%에 달했고, 올 1분기 AI 매출은 465억 원 전체 매출의 11.2%를 차지해 수익화가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오픈소스로 공개한 AI 데이터 변환 기술 ‘ODL’ V2.0은 주요 벤치마크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폴란드 등 유럽 3곳과 MOU 체결을 추진 중이다. 전통 SW 기업이 AI 전환으로 사업 모델을 재편하는 사례로, 관련 기술 인력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5. “AX·성장펀드 앞세워…중기 혁신 적극 지원”

- 핵심 요약: 국무총리가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와 AI 전환 정책으로 중소기업 중심 경제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회장은 업종별 협동조합 단위로 AX 사업을 확대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핫 스탬핑 공법 국산화를 이룬 오토젠 대표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및 근로자 9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대규모 정책 펀드와 AI 전환 지원이 맞물리면서 중소·벤처 분야 채용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6. 태양광발전 단가, 2035년엔 원전만큼 저렴해진다

- 핵심 요약: 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 10%에서 2035년까지 30%로 끌어올리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했으며, 현재 ㎾h당 150원인 태양광 계약 단가를 2030년 100원, 2035년 80원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달성을 위해 수도권·강원·충청 등 10곳 이상에 총 12GW 대형 플래그십 발전소를 설치하고 산업단지 지붕·영농형·도로 등 4대 정책입지를 활용해 37GW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기존 RPS 제도를 폐지하고 장기 고정가격 계약 입찰 제도로 전환해 중장기 보급 물량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제도도 개편된다. 재생에너지를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정부 방침에 따라 태양광 모듈·풍력터빈 등 관련 분야 기술 인력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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