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리즘 [CEO 뉴스]
중노위원장 “한두 가지 쟁점은 정리 안돼”
자사주 소각 공시 154건, 처분 111건 역전
구윤철 “코스피 170% 급등, 투자 골든타임”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전자(005930) 노사 협상 극한 대치: 삼성전자 노사가 19일 정부 중재 아래 제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고, 중노위원장은 “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며 “노사가 조금씩 양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상이 끝내 결렬될 경우 정부가 21년 만에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경영진들은 노사 갈등의 장기화가 반도체 생산 차질과 국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 자사주 소각 의무화 후 시장 지형 변화: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3월부터 자사주 소각 공시(154건)가 처분 공시(111건)를 역전했으며, 삼성전자(14조 8994억 원)·SK하이닉스(000660)(12조 2400억 원) 등 대형주가 대규모 소각 계획을 잇달아 내놓았다. 아직 자사주 처리 방향을 확정하지 않은 기업들은 늦어도 올해 하반기~내년 초 사이 소각·처분 결정을 완료해야 하는 시한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다.
■ 정부, 런던서 ‘코리아 프리미엄’ 적극 홍보: 구윤철 부총리는 블랙록·JP모건자산운용·피델리티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투자은행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새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 170% 상승, WGBI 편입 후 109억 달러 신규 자금 유입 등 성과를 소개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변화를 적극 알렸다. 상법 개정·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외환시장 24시간 연장 등 자본시장 개혁 흐름이 가속화하는 국면에서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 전략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 CEO 관심 뉴스]
1. 삼성, 파국 피하나…“합의 가능성 있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 노사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 중재 아래 제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으며, 협상은 당초 마감 시한인 오후 7시를 넘겨 저녁까지 이어졌다. 노사는 성과급 상한선(연봉의 50%) 폐지에는 공감대를 형성한 반면, 성과급 재원의 배분 비중과 제도화 여부를 놓고 막판 줄다리기를 이어갔다.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간의 극한 대립이 마무리되지만, 결렬 시 정부가 21년 만에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가능성이 높아져 반도체 산업 전반에 충격파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이 회장이 16일 대국민 사과와 함께 “삼성은 한 몸, 한 가족”이라고 호소한 이후 협상이 18일 재개된 점은 재계 전반의 노사 위기 관리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2. 자사주 처분 앞지른 소각…코스피 리레이팅 기대 고조
- 핵심 요약: 3차 상법 개정안 통과(2월 25일) 이후 3월부터 이날까지 자사주 소각 공시(154건)가 처분 공시(111건)를 앞질렀으며, 이는 지난해 12월 처분 137건·소각 33건이라는 역대 불균형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삼성전자(14조 8994억 원)·SK(034730)하이닉스(12조 2400억 원)·SK(4조 8343억 원)·삼성물산(028260)(2조 3269억 원) 등이 대규모 소각 계획을 연이어 발표하며 시장 기준점 역할을 했다. 개정안에 따라 기존 보유 자사주도 1년 6개월 내 소각 또는 처분해야 하는 만큼, 올해 하반기~내년 초 사이 ‘밀어내기식’ 소각 공시가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박세연 한화투자증권(003530)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자사주 축소와 지배구조 개선을 전제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3. 구윤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지금이 한국 투자 골든타임”
- 핵심 요약: 구윤철 부총리는 18일 런던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블랙록·핌코·JP모건자산운용·피델리티·UBS자산운용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BNP파리바·바클레이스·스탠다드차타드 등 투자은행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지수가 170% 급등했고 WGBI 편입 이후 109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됐으며, 외환시장 24시간 연장과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 구축 등 자본시장 선진화 작업도 가속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HSBC 조지 엘헤더리 대표는 “한국이 금융시장의 개방성과 국제적 연계성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AI 인프라와 에너지 전환, 첨단산업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기업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강화 흐름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IR 전략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기업 CEO 참고 뉴스]
4. 위기의 스벅코리아…불매운동에 실적 곤두박질치나
- 핵심 요약: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 데이’ 이벤트가 민주화운동을 폄훼한다는 비판과 함께 불매운동으로 번지면서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서고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를 경질하는 초강수를 꺼냈으나, 5·18 단체는 “보여주기식 사과”라며 경위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이마트 주가가 장중 8% 넘게 급락했고, 이마트 측 귀책 사유로 계약이 해지될 경우 SCI가 35% 할인된 가격으로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전량을 인수할 수 있다는 콜옵션 조항까지 부각되며 운영권 문제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종우 남서울대 교수는 “단순 사과를 넘어 오너가 직접 재발 방지 의지와 진정성을 보여주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 태양광발전 단가, 2035년엔 원전만큼 저렴해진다
- 핵심 요약: 정부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 10%에서 2035년까지 3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태양광 계약 단가를 현재 ㎾h당 150원에서 2030년 100원, 2035년 80원 이하로 낮춘다는 내용의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 100GW 달성을 위해 경기 시화·화옹지구·평택 간척지에 3GW 이상 영농형 태양광을, 충청 서해안 폐석탄발전 부지에 5대 발전사가 3.2GW 이상을 운영한다는 계획도 담겼다. 2035년에는 태양광 발전 단가가 현 원전(㎾h당 70~80원)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다만 업계에서는 “태양광발전 비중이 20%를 넘으면 계통 관리 난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치솟는다”는 경고가 나오는 만큼, 에너지 전환에 따른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전략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6. 中 CXMT, 순익 1688% 급증…저가 D램으로 삼전닉스 위협
- 핵심 요약: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올해 1분기 매출이 508억 위안(약 11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 급증했고,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247억 6200만 위안(약 5조 4000억 원)으로 1688% 폭증했다. 한국 제품보다 15~20%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범용 D램 시장 점유율을 7.67%(세계 4위)까지 끌어올렸으며, HP·델이 창신메모리 D램에 대한 품질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수요처 확보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가격은 올해 1분기 약 두 배 뛰었고 2분기에도 최대 60% 추가 상승이 점쳐지는데, 창신메모리는 가격 하락기에 비축한 약 280억 위안 규모의 재고를 가격 급등기에 소화하며 수익성과 현금 흐름을 동시에 개선했다. 창신메모리가 아직 HBM4 등 최첨단 시장에서 존재감이 제한적이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핵심 현금창출원인 범용 D램 시장 잠식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어 국내 반도체 업계의 전략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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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바로가기: 카뱅도 생산적 금융 동참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전자(005930) 노사 협상 극한 대치: 삼성전자 노사가 19일 정부 중재 아래 제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고, 중노위원장은 “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며 “노사가 조금씩 양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상이 끝내 결렬될 경우 정부가 21년 만에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경영진들은 노사 갈등의 장기화가 반도체 생산 차질과 국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 자사주 소각 의무화 후 시장 지형 변화: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3월부터 자사주 소각 공시(154건)가 처분 공시(111건)를 역전했으며, 삼성전자(14조 8994억 원)·SK하이닉스(000660)(12조 2400억 원) 등 대형주가 대규모 소각 계획을 잇달아 내놓았다. 아직 자사주 처리 방향을 확정하지 않은 기업들은 늦어도 올해 하반기~내년 초 사이 소각·처분 결정을 완료해야 하는 시한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다.
■ 정부, 런던서 ‘코리아 프리미엄’ 적극 홍보: 구윤철 부총리는 블랙록·JP모건자산운용·피델리티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투자은행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새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 170% 상승, WGBI 편입 후 109억 달러 신규 자금 유입 등 성과를 소개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변화를 적극 알렸다. 상법 개정·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외환시장 24시간 연장 등 자본시장 개혁 흐름이 가속화하는 국면에서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 전략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 노사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 중재 아래 제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으며, 협상은 당초 마감 시한인 오후 7시를 넘겨 저녁까지 이어졌다. 노사는 성과급 상한선(연봉의 50%) 폐지에는 공감대를 형성한 반면, 성과급 재원의 배분 비중과 제도화 여부를 놓고 막판 줄다리기를 이어갔다.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간의 극한 대립이 마무리되지만, 결렬 시 정부가 21년 만에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가능성이 높아져 반도체 산업 전반에 충격파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이 회장이 16일 대국민 사과와 함께 “삼성은 한 몸, 한 가족”이라고 호소한 이후 협상이 18일 재개된 점은 재계 전반의 노사 위기 관리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 핵심 요약: 3차 상법 개정안 통과(2월 25일) 이후 3월부터 이날까지 자사주 소각 공시(154건)가 처분 공시(111건)를 앞질렀으며, 이는 지난해 12월 처분 137건·소각 33건이라는 역대 불균형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삼성전자(14조 8994억 원)·SK(034730)하이닉스(12조 2400억 원)·SK(4조 8343억 원)·삼성물산(028260)(2조 3269억 원) 등이 대규모 소각 계획을 연이어 발표하며 시장 기준점 역할을 했다. 개정안에 따라 기존 보유 자사주도 1년 6개월 내 소각 또는 처분해야 하는 만큼, 올해 하반기~내년 초 사이 ‘밀어내기식’ 소각 공시가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박세연 한화투자증권(003530)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자사주 축소와 지배구조 개선을 전제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 핵심 요약: 구윤철 부총리는 18일 런던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블랙록·핌코·JP모건자산운용·피델리티·UBS자산운용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BNP파리바·바클레이스·스탠다드차타드 등 투자은행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지수가 170% 급등했고 WGBI 편입 이후 109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됐으며, 외환시장 24시간 연장과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 구축 등 자본시장 선진화 작업도 가속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HSBC 조지 엘헤더리 대표는 “한국이 금융시장의 개방성과 국제적 연계성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AI 인프라와 에너지 전환, 첨단산업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기업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강화 흐름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IR 전략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핵심 요약: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 데이’ 이벤트가 민주화운동을 폄훼한다는 비판과 함께 불매운동으로 번지면서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서고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를 경질하는 초강수를 꺼냈으나, 5·18 단체는 “보여주기식 사과”라며 경위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이마트 주가가 장중 8% 넘게 급락했고, 이마트 측 귀책 사유로 계약이 해지될 경우 SCI가 35% 할인된 가격으로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전량을 인수할 수 있다는 콜옵션 조항까지 부각되며 운영권 문제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종우 남서울대 교수는 “단순 사과를 넘어 오너가 직접 재발 방지 의지와 진정성을 보여주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핵심 요약: 정부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 10%에서 2035년까지 3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태양광 계약 단가를 현재 ㎾h당 150원에서 2030년 100원, 2035년 80원 이하로 낮춘다는 내용의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 100GW 달성을 위해 경기 시화·화옹지구·평택 간척지에 3GW 이상 영농형 태양광을, 충청 서해안 폐석탄발전 부지에 5대 발전사가 3.2GW 이상을 운영한다는 계획도 담겼다. 2035년에는 태양광 발전 단가가 현 원전(㎾h당 70~80원)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다만 업계에서는 “태양광발전 비중이 20%를 넘으면 계통 관리 난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치솟는다”는 경고가 나오는 만큼, 에너지 전환에 따른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전략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 핵심 요약: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올해 1분기 매출이 508억 위안(약 11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 급증했고,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247억 6200만 위안(약 5조 4000억 원)으로 1688% 폭증했다. 한국 제품보다 15~20%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범용 D램 시장 점유율을 7.67%(세계 4위)까지 끌어올렸으며, HP·델이 창신메모리 D램에 대한 품질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수요처 확보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가격은 올해 1분기 약 두 배 뛰었고 2분기에도 최대 60% 추가 상승이 점쳐지는데, 창신메모리는 가격 하락기에 비축한 약 280억 위안 규모의 재고를 가격 급등기에 소화하며 수익성과 현금 흐름을 동시에 개선했다. 창신메모리가 아직 HBM4 등 최첨단 시장에서 존재감이 제한적이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핵심 현금창출원인 범용 D램 시장 잠식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어 국내 반도체 업계의 전략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