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노동부 장관, 직접 중재
오후 4시 노사교섭 재개
입력2026-05-20 15:52
수정2026-05-20 16:35
삼성전자 노사가 교섭을 재개한다. 21일 삼성전자 노조 파업 향방을 가를 최종 담판이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교섭이 16시부터 개최된다”고 밝혔다. 노사교섭은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다.
이번 조정은 삼성전자 노사가 참여했던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과 다르다. 중노위처럼 조정안과 중재안을 노사에 제시하지 않는 자율 교섭이다.
중노위 사후조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삼성전자 노사가 당일 교섭을 재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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