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삼전 합의에 “위기관리 잘하는 李정부” 노동장관과도 통화
“일정 손에 안 잡히고 피말려...전국민 기도 덕분”
입력2026-05-21 01:49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한 데 대해 “위기 관리를 잘하는 이재명 정부다. 대한민국의 신뢰도를 더 높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21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지원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일정을 하면서도 일이 손에 안 잡혔다. 피가 말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통화 사실도 전하며 “힘들었지만 잘 마무리되어 다행이다 감사드렸다”고 했다.
정 대표는 “아마 전 국민이 기도한 덕분이 아닌가.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며 “중동 위기 속에서도 우리 코스피가 상승하는 것에 ‘전쟁 위기관리를 대한민국이 잘하고 있다, 그래서 외국 자본이 안심하고 한국에 투자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선거운동 전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김 장관 등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노력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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