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金 총리 “서대문구 고가도로 붕괴, 인명구조가 최우선”
입력2026-05-26 15:44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고가도로 붕괴로 인한 깔림사고와 관련, “행정안전부, 소방청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실시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서울시, 서대문구,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은 인명구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인근 지역 수용 가능한 의료시설을 파악해 부상자 확인 시 신속한 이송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활동 중인 구조대원의 안전 및 추가적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 통제 등 안전조치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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