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내달 분양
총 1066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 조성
입력2026-05-28 10:01
수정2026-05-28 23:47
지면 22면
BS한양은 경남 밀양시 부북면 공공주택지구 내 A-블록과 S-2블록에서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총 1066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1단지(A-1블록)는 지상 최고 20층의 총 744가구 규모로 이중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일반형’이 전용 55~59㎡ 426가구, 통합공공임대 31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동측으로 사포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고 공원이 가깝다.
2단지(S-2블록)는 지상 최고 20층의 총 322가구로 이중 뉴홈 일반형 물량이 전용 74~84㎡ 114가구다. 나머지 208가구는 임대로 6년까지 우선 거주한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하는 뉴홈 ‘선택형’으로 공급된다. 밀양강 조망권이 일부 확보된 입지로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부북지구는 나노·수소·첨단 소재를 중심으로 조성돼 약 1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거점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공공주택지구다. 인근 사포로·미리벌로·밀양대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남밀양IC를 이용한 중앙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접근성도 높아 주변 대도시 이동도 수월하다. KTX 밀양역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했다. 아리랑시장, 삼문동 상권, 밀양시립도서관, 삼문동 공설운동장 등 주변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BS한양 관계자는 “밀양은 실거주 중심 수요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가격 경쟁력과 주거 만족도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상품성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의 미래 가치와 수자인 브랜드 프리미엄, 첨단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밀양시 내이동 1175-4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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