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동탄2 공공분양 7년 만에 공급…전용 84㎡ 평균 6억 원
전용 84㎡ 단일면적·4개 타입…분양가 상한제 적용
GTX-A 동탄역 차량 10분대…6월 9일 특별공급 시작
입력2026-05-29 14:59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C-27블록 공공분양주택 473가구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동탄2 지구 내 공공분양은 2019년 A104블록 공급 이후 약 7년 만이다.
해당 블록은 공공분양 473가구와 오피스텔 90실로 구성된 혼합단지다. 최고 20층, 총 8개 동으로 건설되며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된다. 생활 방식에 따라 4개 타입(84A 371가구·84B 38가구·84C 58가구·84T 6가구)을 선택할 수 있다.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약 6억 원(3.3㎡당 평균 1776만 원)이다.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되나 거주의무는 없다.
동탄역(GTX-A, SRT)까지 차량 10분대 거리이며 신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트램 등 추가 교통망 구축도 예정돼 있다.
청약접수는 6월 9~10일 특별공급, 6월 11~12일 일반공급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5일이며, 올해 9월 계약 체결 후 2029년 6월 입주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청계동 519-1에서 운영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