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문 유력…이해진 의장과 5일 회동
AMD 리사 수, 지난 3월 사옥서 협력 논의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콘스텔레이션 전사 직원 축하 행사’에서 사인한 야구공을 던지려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다음 주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네이버의 제2사옥 ‘1784’를 방문한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엔비디아와의 글로벌 AI 협력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방한 기간 중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하기 위해 세부 일정을 네이버 측과 조율 중이다. 일정은 오는 8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CEO는 사옥 방문에 앞서 오는 5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도 별도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두 사람의 이번 회동에서 거대 AI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소버린 AI’, 피지컬 AI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황 CEO가 찾을 네이버 1784 사옥은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건축물이다.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이동 로봇 등 네이버가 축적해 온 피지컬 AI 기술이 집대성된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리사 수 AMD CEO 역시 방한 기간 중 이곳을 방문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AI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콘스텔레이션 전사 직원 축하 행사’에서 사인한 야구공을 던지려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다음 주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네이버의 제2사옥 ‘1784’를 방문한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엔비디아와의 글로벌 AI 협력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방한 기간 중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하기 위해 세부 일정을 네이버 측과 조율 중이다. 일정은 오는 8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CEO는 사옥 방문에 앞서 오는 5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도 별도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두 사람의 이번 회동에서 거대 AI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소버린 AI’, 피지컬 AI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황 CEO가 찾을 네이버 1784 사옥은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건축물이다.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이동 로봇 등 네이버가 축적해 온 피지컬 AI 기술이 집대성된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리사 수 AMD CEO 역시 방한 기간 중 이곳을 방문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AI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