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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월드컵 4강땐 적금금리 11%

24일까지 ‘BEST 11’ 적금 판매

기본 연 2.0%, 계약기간 6개월

성적 따라 우대금리 최대 8.8%P

입력2026-06-01 15:34

하나은행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 기본 연 2.0% 금리에 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대 8.8%포인트 특별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11.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27일부터 ‘BEST 11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적금은 3만좌 한도로 오는 24일까지 판매된다. 매달 1만 원 이상 20만 원 이하 금액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계약 기간은 6개월 이다.

이번 상품은 이달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을 맞이해 기획됐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종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이 커지는 구조다. 대표팀이 4강에 진출할 경우 최고 연 11.0%의 금리가 적용된다.

기본 금리는 연 2.0%다. 여기에 자동이체 등록 시 연 0.1%포인트, 마케팅 동의 시 연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돼 최대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대 연 8.8%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도 제공된다. △32강 진출 시 연 1.5%포인트 △16강 진출 시 연 2.0%포인트 △8강 진출 시 연 5.5%포인트 △4강 진출 시 연 8.8%포인트가 차등 적용된다.

하나은행은 적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입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1명) △LG 스탠바이미(2명) △BBQ 치킨세트(100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2잔(300명)을 제공한다. 또 지난 4월 출시한 ‘하나모임통장’ 가입 고객 가운데 총무와 모임원이 함께 적금에 가입할 경우 총 20개 모임, 최대 100명(모임당 최대 5명)에게 맥도날드 맥모닝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상품 가입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영업점과 ‘하나원큐’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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