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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AI로 철도안전 바꾼다…27개 기관 협력 심포지엄

AI CCTV·고장분석·비전AI 등 사례 공유

입력2026-06-02 14:16

이종석 철도안전실장이 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철도안전관리체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TS
이종석 철도안전실장이 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철도안전관리체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TS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안전관리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TS는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서울교통공사 등 철도유관기관 27개와 함께 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철도안전관리체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AI 기반 철도안전 사례를 공유했다. △AI CCTV를 활용한 철도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 △AI 기반 전동차 고장분석 플랫폼을 통한 선제적 예방정비 △비전 AI를 활용한 열차 주요 기기 검수 플랫폼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사고 위험예측과 안전관리 효율화 성과를 점검하고, 철도 승인·검사 제도 개선 등 향후 적용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노면전차 운영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도 논의됐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AI와 같은 첨단기술을 확대해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철도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철도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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