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청남대 기념관서 호국미술대전 역대 수상작 특별전시
입력2026-06-02 16:09
육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청북도 청주시 청남대 기념관에서 ‘우리들의 호국, 기억의 조각’을 주제로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의 역대 수상작들을 모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인 이번 전시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여 간 청남대 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1회부터 14회까지 회화, 서예, 조소, 사진 등 역대 수상작 50여 점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육군이 ‘미술로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과 장병의 호국·안보의지 고취’를 위해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김현배 육군본부 문화운영장교(중령)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도 함께 위치한 청남대에서 특별전시를 함으로써 ‘호국’과 ‘애국’의 의미를 일깨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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