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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와 코르다 골프볼, 기내 면세점서 만난다

입력2026-06-03 06:00

테일러메이드의 TP5와 TP5x 볼의 기내 면세점 입점을 알리는 포스터. 사진 제공=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의 TP5와 TP5x 볼의 기내 면세점 입점을 알리는 포스터. 사진 제공=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가 TP5와 TP5x 골프볼을 항공사 기내 면세점에 입점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는 “이번 입점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와 여행을 즐기는 골퍼들에게 비행 중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투어 무대에서 검증된 프리미엄 골프볼의 퍼포먼스를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TP5 골프볼은 올해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사용하는 모델이고, TP5x 볼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애용하는 제품이다. 둘 다 5피스다.

2026년형 제품은 테일러메이드가 새롭게 개발한 마이크로코팅 기술을 적용해 더욱 일관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큰 코어를 가진 덕분에 에너지 전달 효율이 높아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 낸다. 매우 얇은 우레탄 커버는 쇼트 게임에서 충분한 스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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