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프리미엄 미식형 카페 ‘틸화이트’ 2호점 연다
압구정 본점서 오픈…특화 메뉴도 선봬
입력2026-06-04 09:18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에 자체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Till White)’의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5일 압구정본점 4층에 ‘프리미엄 미식형 카페’ 틸화이트 2호점을 연다. 틸화이트는 현대백화점이 자체 기획·개발한 카페 브랜드다. 지난해 8월 더현대 서울에 1호점을 오픈했다.
틸화이트는 2호점에서는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국내 1세대 스탠딩 에스프레소 바 ‘리사르 커피’와 협업한 신메뉴 10종을 비롯해 디저트 전문 회사 ‘도레 컴퍼니’와 함께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베이커리 메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1호점의 스테디셀러인 우유 식빵과 밤 식빵에 더해, 올리브와 통밀 등 건강을 고려한 프리미엄 식재료로 만든 식빵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여기에 꿀과 앙버터 등을 활용한 클래식한 토스트 메뉴도 2호점에서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 틸화이트를 점포별 상권과 고객 특성에 따라 메뉴, 공간 구성, 협업 콘텐츠를 차별화해 회사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키워 나갈 방침”이라며 “올해 안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도 추가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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