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3선 성공 이철우…“신공항으로 하늘길 열고, TK통합으로 큰 길 만들겠다”
“지방시대 중심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
입력2026-06-04 09:35
수정2026-06-04 09:43
“통합신공항으로 경북의 하늘길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수도권과 당당히 겨루며 세계로 나아갈 큰 길을 만들겠습니다.”
3선에 성공한 이철우(사진 왼쪽)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4일 “이번 승리는 경북을 지키고,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만들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이같이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선거 기간 중 “청년의 일자리 걱정, 어르신의 의료와 돌봄 걱정,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생계 걱정 등의 목소리를 가슴에 깊이 새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오직 경북”이라며 “갈라진 마음은 다시 하나로 모으고, 흩어진 힘은 경북의 미래를 여는 뜨거운 에너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보수 우파에 대한 신뢰를 다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일에도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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