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데이터 활용 미래형 공원 녹지 조성
입력2026-06-04 11:12
수정2026-06-04 23:50
지면 23면
경남 김해시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형 공원 녹지를 조성한다. 김해시는 4일 ‘2045 김해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10년 단위의 법정 계획으로, 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단순한 공원 확충에서 벗어나 빅데이터로 도시 여건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생활권별 녹지 격차, 노후도, 미래 인구 변화 등을 반영한 10대 전략을 도출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춘 지속 가능한 보전 및 이용 체계를 구축해 미래형 공원녹지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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