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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수 당선 조주홍…“기업 유치하는 경영행정 전환”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입력2026-06-04 14:28

수정2026-06-04 14:43

조주홍(왼쪽) 당선인과 배우자. 제공=조주홍 캠프
조주홍(왼쪽) 당선인과 배우자. 제공=조주홍 캠프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 당선인(국민의힘)은 4일 “단순한 관리 행정을 넘어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경영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선 소감으로 “한 표 한 표에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군정 최우선 과제로는 신규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재정 확충, 어르신 돌봄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특히 신규원전 유치와 관련해 “에너지 산업을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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