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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탑트레이서, 韓 시장 공략 가속

입력2026-06-04 18:18

수정2026-06-04 18:19

탑트레이서가 설치된 한양파인CC. 사진 제공=탑트레이서
탑트레이서가 설치된 한양파인CC. 사진 제공=탑트레이서

탑트레이서가 국내 도입 연습장 53개소를 돌파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타석 연습을 넘어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골프 연습 문화를 제시하며 국내 골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평가다.

탑트레이서는 2018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워커힐 골프연습장, 한양파인CC, 스프링힐스CC 등 전국 주요 골프 연습 시설을 중심으로 도입을 확대해 왔다. 현재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거점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탑트레이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레인지 테크놀로지 플랫폼이다. 현재 전 세계 38개국, 1450개 이상의 시설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볼 트레이싱 기술 중 하나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 이용자들은 탑트레이서를 통해 4500만 시간 이상 플레이를 기록하며 높은 이용률과 참여도를 보였다.

아만다 램 탑트레이서 마케팅 부사장은 “한국은 골프에 대한 열정과 기술 수용도가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한국 골퍼들에게 혁신적이고 몰입감 있는 골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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