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이달 공급
최장 8년까지 거주 가능
입력2026-06-04 18:21
지면 22면
호반건설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청약 접수를 8∼10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호반써밋 양재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27번지 일대에 지상 17층 1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 23∼54㎡ 224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다.
특별공급은 청년·신혼부부 유형으로, 일반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만 공급된다. 시세 대비 낮은 임대료로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모든 세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돼 임대료 반환의 안전성이 높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과 도보 5분 거리이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개발에 따른 교통 개선도 기대된다. 54㎡ 타입에 3룸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등 특화 설계도 적용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