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폐현수막 재활용 친환경 우산 기부…탄소 38.75㎏ 절감
분양 홍보 폐기 현수막 이용해 우산 제작
입력2026-06-04 20:30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분양 홍보에 사용된 폐현수막을 친환경 우산으로 재활용해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우산을 제작해 지역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한 친환경 우산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기후 재난에 취약한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분양 홍보 과정에서 사용한 폐현수막 소각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진행됐다. 총 38.75kg의 탄소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데, 이는 중형차 기준 서울과 대전을 왕복하는 약 240㎞ 이상의 거리를 주행할 때 발생하는 탄소량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자연순환이라는 환경적 가치를 만들고 그 결과물이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취지에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고민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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