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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스팀’이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꼽은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에 선정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이달 12일 발표한 건습식 로봇청소기 평가에서 삼성 비스포크 스팀을 최우수 제품으로 꼽았다. 컨슈머리포트는 비스포크 스팀이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수행하는 올인원 제품으로서 청소 성능 전반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물걸레 청소 성능이 높은 점수를 견인했다. 평가단은 테스트 제품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하며 말라붙은 얼룩까지 깔끔하게 제거한다고 호평했다. 자동 먼지 비움과 물탱크 자동 충전 및 걸레 패드 세척·건조 기능을 갖춘 청소 스테이션도 강점으로 꼽혔다. 삼성전자는 해당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비스포크 스팀은 지난해 같은 매체가 발표한 평가에서도 종합 점수 72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퀄컴의 AI 칩을 탑재했으며 사람·반려동물·전선 같은 사물은 물론 투명 액체까지 인식해 사용자 설정에 따라 청소하거나 피해갈 수 있다. 업계에서는 신제품 비스포크 AI 스팀이 올해 상반기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협 국제경영원이 갈수록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보안 역량을 강화할 싱가포르 연수단을 파견한다. 랜섬웨어와 제로데이 공격 등 사이버 리스크가 단순한 전산 장애를 넘어 기업 생존을 위협하는 핵심 경영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19일 한경협 국제경영원은 올해 4월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한경협 싱가포르 보안박람회 기업 연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 최대 규모 보안 전문 박람회인 블랙햇 아시아 2026(Black Hat Asia 2026) 참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기업 임원과 정보 보안 책임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 구성은 실무 중심이다. 국내 최고 수준 보안 전문가가 동행해 박람회 현장을 해설한다. 참가자는 글로벌 선도 보안기업과 관련 기관을 방문해 선진 시스템을 견학한다. 최신 보안 위협과 대응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세미나도 열린다. 블랙햇 아시아는 세계적 수준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공격 기법과 방어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주현철 한경협국제경영원 CEO교육실장은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 실장은 “사이버 보안은 IT 부서
LG전자(066570)가 욕실 환기 가전을 선보이며 욕실 공기질 관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욕실 환경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LG전자는 19일 신개념 욕실 환기 가전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가 처음 선보이는 욕실 전용 올인원 에어케어 제품이다. 신제품은 욕실 상태를 스스로 감지해 제어한다. 제품에 탑재된 센서가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온풍·송풍·환기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한다. ‘공간 케어’ 모드를 켜면 추운 날에는 온풍으로 욕실을 데우고 습도가 높으면 환기 기능을 작동시킨다. 욕실 온도가 22도, 습도가 50%에 도달하면 대기 상태로 알아서 바뀐다. 공기 순환 성능도 강화했다. 본체에 배기팬을 하나 더 추가한 ‘듀얼 배기’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제품들보다 공기 순환 속도가 빠르다. 제품이 꺼져 있을 때 외부 먼지나 냄새가 들어오지 않도록 역류 방지 장치도 갖췄다. 위생 관리에는 팬의 세균을 99.99% 제거하는 ‘자외선(UV) 나노’ 기술을 적용했다. 설치 편의성도 돋보인
기업 CEO 뉴스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보스턴다이내믹스 IPO로 현대차(005380)그룹 전략적 전환점 도래: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세계적 주목을 받으며 기업가치가 30~40조 원으로 치솟았다. 정의선 회장이 21.9% 지분을 보유한 만큼 상장 성공 시 8조 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해 그룹 지배구조 안정화와 로봇 사업 투자 재원 마련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이다. 대만 반도체 관세 협상 타결로 한국 기업 압박 가중: 대만이 2500억 달러 직접투자와 5000억 달러 규모 패키지로 미국과 관세 면제 합의를 이끌어냈다. TSMC가 애리조나주에 공장 11곳을 건설하기로 하면서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동등한 조건 확보를 위한 추가 투자 협상에 나서야 할 전망이다. 금융당국, 서학개미 복귀 위한 규제
국내 에너지 업계 총수들이 이달 19일 스위스에서 개막하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WDF·다보스포럼)에 잇따라 참석한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들 업계 리더는 에너지·자원 등을 둘러싼 글로벌 현안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이달 19~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 제56차 연례회의는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전세계 130개국 이상에서 3000여명의 정치·산업·학계 인사들이 모인다. 이들은 한 자리에 모여 △협력을 위한 새로운 메커니즘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인공지능(AI) △인력 재편 △미래를 위한 에너지 혁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에너지 업계 주요 수장들이 다보스포럼 현장을 찾는다. 정기선 HD현대(267250) 회장은 올해로 4년 연속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정 회장이 HD현대 회장으로서 포럼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회장은 HD현대의 핵심 사업인 조선과 에너지 부문의 현안을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해 포럼에서도 에너지 산업 협의
한국경제인협회는 16일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종합정책연구소, 동서대와 공동으로 ‘지역 발전과 한일 민생 파트너십의 새로운 시대’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한국은 인구 감소 지역이 89개에 달하고 일본 역시 지역사회의 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운 곳이 많아지고 있다”며 “지역의 산업을 발전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 소멸을 먼저 경험한 일본과 지역의 미래에 대한 해법을 고민 중인 한국이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하라 이치로 일본 경단련 상무와 장제국 동서대 총장도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이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세현 부산연구원 인구전략연구센터장은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 센터장은 인구가 줄어드는 축소 사회를 전제로 지역의 경제·생활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센터장은 또 한일의 수도권 집중 문제를 ‘위기의 데칼코마니’로 표현하며 △지역 기업과 대학 연계한 채용 파트너십 구축 △외국인 인재 선발을 위
“레거시 완성차 업체들은 단기 생존을 위한 수익성 압박을 방어하느냐, 장기 성장을 위한 미래 투자를 지속하느냐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두 가지 요소의 균형을 각 업체들이 어떻게 맞출 것인지가 가장 큰 미래 화두입니다” 양진수 현대차그룹 HMG경영연구원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은 16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 글로벌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되고 있는 데다 차세대 모빌리티에 대한 개발 부담까지 커지면서 경영 딜레마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완성차 업체들은 미국 관세 부과, BYD 등 중국 브랜드의 부상 등으로 인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글로벌 1위 완성차업체인 도요타는 지난해 3월부터 올 3월까지 관세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액이 약 1조 4000억 엔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전 전망인 1조 2000억엔 대비 손실 폭이 확대된 셈이다. 폭스바겐도 지난해 영업이익률 전망치를 기존 기준 대비 1.5%포인트 낮춘 4~5%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의 성장세도 위협적이다. 현재 서유럽은 물론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등 진출한 대부분
갭 월드
TSMC가 반도체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전(錢)의 전쟁’을 선포하며 인공지능(AI) 버블론을 일축시켰다. 올 한 해에만 최대 560억 달러(약 82조 3200억 원)를 쏟아붓겠다는 설비투자(Capex) 계획은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웨이저자 TSMC 회장은 “고객들의 지갑이 두둑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투자 확대를 둔 시장의 의구심을 일축시켰다. 삼성전자와 인텔이 주춤하는 사이 압도적인 자본과 기술로 선두 지위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TSMC는 15일 실적발표에서 올 1분기 매출 전망(가이던스)으로 346억~358억 달러(약 50조 8600억~52조 6200억 원)를 제시했다. 시장 예상치인 332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더 놀라운 것은 수익성이다. TSMC는 1분기 영업이익률이 54~56%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조업에서 꿈의 숫자로 불리는 마진율 50% 벽을 가볍게 넘어서며 사실상 적수가 없음을 증명한 것이다. TSMC “빅테크 지갑 봤더니 두둑” AI 실적 성장률 40%서 60% ‘업’ TSMC의 자신감은 빅테크인 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초거대 데이터센터
현대자동차그룹이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을 총괄했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 전 테슬라 옵티머스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영입했다. 현대차(005380)그룹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개발 및 생산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은 코박 전 부사장을 현대차그룹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코박 전 부사장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한 글로벌 기술 리더다.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의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관련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AI 기반 로보틱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4족 보행로봇 ‘스팟’, 물류 로봇 ‘스트레치’, 아틀라스 등 혁신적인 로봇 제품군의 중장기 전략과 상용화에 속도를 낼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네이버 국가대표 AI 1차 탈락, 기술 독자성 논란: 네이버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비전 인코더를 중국 알리바바 모델에서 가중치 변경 없이 차용한 것이 문제가 되어 탈락 판정을 받았다. LG(003550) AI연구원이 3개 분야 최고점을 획득하며 선두로 나선 가운데, AI 투자를 고려하는 기업들은 기술 파트너 선정 시 ‘프롬 스크래치’ 독자 개발 여부를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아야 할 전망이다. 미국 반도체 관세 25% 발동, 통상 환경 급변: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확장법 232조를 발동해 미국 내 제조에 기여하지 않는 수입 반도체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엔비디아 H200, AMD MI325X 등 첨단 AI 칩이 1차 대상이며 범위 확대를 예고해,
Biz 플러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미국에 기여하지 않는 수입 반도체 등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조만간 그 범위도 확대하겠다고 예고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는 물론 반도체 분야 전반에 대한 관세를 확대할 가능성을 공식화한 발언으로 읽힌다. 반도체 품목 관세가 본격적으로 부과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우리 기업에 미칠 파장이 작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이날 귀국하려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일정을 미루고 동향 파악에 나서는 등 정부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무역확장법 232조를 발동해 미국으로의 반도체 및 제조 장비, 파생 제품에 25%의 관세를 매기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구축, 파생 제품 미국 내 제조, 데이터센터 등을 위해 수입되는 반도체를 제외한 칩에 15일 0시 1분(미 동부 시각)을 기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백악관은 엔비디아의 H200, AMD의 MI325X 등 특정 첨단 컴퓨팅 칩이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미국 내 제조를 유도하기 위해 반도체 및 파생 제품 수입에 더 광범위
지난해 1만 대 판매 기록을 회복한 아우디코리아가 올해 신형 A6와 Q3를 앞세워 시장 지배력 확대에 나선다. 아우디 코리아는 15일 서울 강남구 아우디 도산대로 전시장에서 ‘2026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이같은 브랜드 전략을 발표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대표 모델인 A6와 Q3 등의 새로운 세그먼트 신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제품 리뉴얼을 넘어 아우디의 새로운 방향성과 나아갈 지향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세단 A6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320만 대에 달하는 인기 모델이다. 국내에서 12만 2000대가 팔렸다. 신형 A6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기술로 효율성과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강화했고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한층 진보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3세대 Q3는 새로운 댐퍼(충격 흡수) 시스템, 효율적인 파워트레인을 적용하고 마이크로 LED 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채택했다. 클로티 사장은 신형 Q3과 관련, "이미 글로벌 런칭을 마무리했고 굉장히 많은 주문이 들어왔다"며
LS(006260)가 자회사 LS에식스솔루션즈 상장을 앞두고 모회사 주주에게 공모주를 떼어주는 우선 배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알짜 자회사가 상장하면 모회사 주가가 떨어지는 이른바 ‘쪼개기 상장’ 논란을 정면 돌파하려는 의지다. LS는 이번 상장이 국내 사업부 분할이 아닌 해외 자산의 국내 증시 복귀인 ‘인바운드 상장’임을 강조하며 주주 달래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LS는 LS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LS 기존 주주에게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특별 배정하는 방안을 관계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모회사 주주에게 신주 인수 기회를 별도로 열어주는 건 국내 증시 역사상 전례가 없는 시도다. 이 방안이 확정되면 ㈜LS 주주는 치열한 청약 경쟁을 거치지 않고도 LS에식스솔루션즈 주식을 손에 쥔다. 인기 공모주는 통상 수백 대 1 경쟁률을 기록해 일반 투자자가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 LS 관계자는 “자회사 주가가 올라도 모회사 주주는 소외받던 관행을 깨고 두 회사 주주 가치를 모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LS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쪼개기 상장’ 우려에 대해 선을 그었다. 핵심 사업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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