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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에 나선다. 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받아온 215억 원의 차액가맹금을 돌려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에 유사 소송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가맹점주들은 가맹본부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 청구 소송을 준비 중이다. 최소 1000명 이상의 가맹점주가 소송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점주들은 올 3월께 가맹본부를 상대로 1차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이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도아의 박종명 변호사는 "메가MGC커피는 2024년 가맹사업법 개정 이전까지 차액가맹금에 대한 명확한 법률상 근거가 없었다"며 "피자헛 사례와 마찬가지로 법원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소송가액은 점주별 매출 규모 등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아 측은 "차액가맹금 소송뿐 아니라 프로모션 비용 전가 등 다른 부당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에게 원·부자재를 시장 도매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공급하며 취하는 이윤으로,
MBK파트너스가 기업 회생이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대출(DIP 대출) 1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직원 월급 등 홈플러스 운영을 위해 3000억 원이 시급한 상황에서 일단 급한 불을 끄겠다는 목적이다. MBK는 16일 “급여 지급을 지연해야 할 정도의 긴급한 상황을 고려해 인수합병(M&A) 성사 전이라도 우선 1000억 원의 DIP 대출에 참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결정이 출발점이 돼 DIP 대출 협의가 빨리 마무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자금난이 악화되면서 최근 직원들의 1월 급여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고 7개 점포도 추가로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정상적인 상황과 비교해 매장의 물품이 한 50% 정도 줄어들어 앞으로 1~2주가 고비가 될 것”이라며 “당장 긴급 운영 자금만 투입된다면 얼마든지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자금은 MBK가 보증을 서고 외부 기관에서 1000억 원을 대출받아 홈플러스 운영 자금으로 투입한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4월 큐리어스파트너스로부터 연 10%의 금리로 600억 원의 DIP 대출을 받았다. 당시에는 김병주 MBK 회장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국내 부동산 자문사 중 유일하게 리테일 공간 기획 컨설팅 전담팀(Retail Space Solution·RSS)을 신설해 스페이스 브랜딩의 중요성을 빠르게 인식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대표 사례가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다. ‘더티니핑’은 ‘캐치!티니핑’ 지식재산권(IP)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이자, 캐릭터・상품・공간・경험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확장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RSS는 최근 SAMG엔터의 인기 IP ‘캐치! 티니핑’ 등을 하나의 브랜드 체계로 통합한 더티니핑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공간을 기획하며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배치 전략 및 공간 컨셉, 내·외부 디자인, 네이밍에서 로고 개발까지 전반적인 공간 기획 업무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RSS가 주도했다. 더티니핑 성수는 지난해 12월 24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 특수 일정에 맞춰 론칭했다. 정원욱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이사는 "더티니핑은 IP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이자 온오프라인을 통합하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를 위해 긴급운영자금대출(DIP대출) 1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MBK는 이날 “급여 지급을 지연해야 할 정도의 긴급한 상황을 고려해 인수합병(M&A) 성사 전이라도 우선 1000억 원의 DIP 대출에 참여하고자 한다”면서 “저희의 결정이 출발점이 되어, DIP 대출 협의가 빨리 마무리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MBK파트너스는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서 3000억 원의 구제금융대출(DIP대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대표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등에 요청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산업은행의 지원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현재까지 메리츠금융과 산은 모두 대출에 참여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MBK가 먼저 1000억 원 대출에 나서면서 메리츠 등이 대출에 동참할지 주목된다. MBK는 “홈플러스의 주주인 MBK는 최근 유동성 악화로 인해 임직원 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일부 점포의 영업이 중단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점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구조혁
오뚜기(007310)가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O'늘케어'(오늘케어)를 선보이며 케어푸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급식·외식·프랜차이즈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한 케어푸드 브랜드 '오늘케어' 론칭을 준비 중이다. 기존에도 케어푸드와 유사한 개념의 제품을 일부 급식이나 특수 거래처에 공급해왔지만, 하나의 통합 브랜드를 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출시 예정 품목은 소스·드레싱류를 비롯해 디저트류, 조리냉동류 등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케어푸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아직 제품이 개발된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케어푸드는 영양 관리가 필요한 노인이나 환자 등을 위한 맞춤형 식품을 의미한다. 최근엔 영유아, 임산부, 일반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개인 맞춤형 식단 개념으로 확장되며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2014년 약 7000억 원에서 지난해 약 3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에 식품 업계는 케어푸드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고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오뚜기는 2
홈플러스가 앞으로 1~2주 내 긴급운영자금(DIP)을 투입하지 않으면 위급하다는 발언이 나왔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그동안 직원들과 협력사들이 최선을 다해서 잘 버텼는데 우리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오게 된 상황”이라며 “너무 급속하게 안 좋아져서 대책을 실행하지 않으면 진짜 위험한 상황이 온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정상적인 상황과 비교해 매장의 물품이 한 50% 정도 줄어들어 앞으로 1∼2주가 고비가 될 것”이라며 “당장 정상화를 위한 긴급 운영자금만 투입된다면 얼마든지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는 자금난이 악화되면서 최근 직원들의 1월 급여 지급을 무기한 연기했다. 점포도 추가로 영업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당장 재정난을 풀기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DIP가 투입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가 각각 1000억 원씩 부담하고 국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이 1000억 원을 대출해주는 방식이다. 홈플러스는 DIP 투입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적자 점포 매각 등을 중심으로 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조 사장은 “법원이나 채권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59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김 명예회장이 KAIST에 기부한 금액은 603억 원으로 늘었다. 동원그룹은 16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김재철AI대학원 건립을 위한 기부약정식을 열고 KAIST에 59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앞서 김 명예회장은 2020년 KAIST에 AI대학원 설립을 위해 500억 원을 기부했다. 이어 지난해 1월 44억 원을 추가로 출연한 바 있다. 이번 기부로 김 명예회장의 KAIST 누적 출연금은 603억 원이 됐다. 이번 추가 기부는 김재철AI대학원 건물 설계가 본격화하면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원 부족분을 보완하기 위해 이뤄졌다. KAIST는 경기 성남시 판교에 지상 8층, 1만 8182㎡ 규모의 건물을 2028년 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해당 건물에는 교수진 50명과 학생 1000명이 상주하면서 AI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 명예회장은 “대한민국이 AI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길에 이번 기부가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글로벌 핵심 인재들이 이곳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업계 최초로 정부 주도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AI 로봇을 활용한 미래형 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호텔은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의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롯데호텔은 호텔 환경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며, 차세대 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K-휴머노이드 연합'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기점으로 롯데호텔은 정부, 학계, 기업이 협력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의 일원이 되어 기술 개발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특히 호텔 서비스의 특수성을 고려해 섬세한 손동작을 구현하는 5손가락(5Finger) 기반 조작 기술과 복잡한 실내 공간에서의 자율주행 능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위해 도입 전략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초기에는 고객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 객실 정비, 비품 운반, 시설 관리 등의 후방 업무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우선 투입하여 운영 데이터를 축적한다. 이후 기술적 안정성이 확보되면 컨시어지나 체크인 등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그룹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후원해 선수들이 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국내 동계 스포츠의 발전에 힘을 보탠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다음달 개최되는 2026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현지에 종목별 코칭 스태프 파해 집중 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선수단의 체력관리를 위한 컨디셔닝 장비 지원 및 전문가 배치, 훈련 물자 및 부식 수급 등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베이스 캠프도 마련할 방침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고 후원해주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롯데그룹은 그동안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되어왔다”고 감사패 수여 배경을 전했다. 신 회장은 “롯데는 국내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및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CJ프레시웨이는 중소형 외식 고객사 PR 프로그램 ‘맛있는 동행’을 통해 3년간 중소형 외식 고객사 50곳, 가맹점 3300여 곳의 홍보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맛있는 동행은 대외 홍보가 필요한 식자재 고객사를 위해 홍보 콘텐츠 제작과 노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사의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알려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의 언론홍보 역량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언론 보도와 SNS 콘텐츠를 통해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콘텐츠에는 브랜드 스토리나 창업 배경, 대표 메뉴, 가맹 시스템 특장점 등 사업 경쟁력을 담는 한편,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시너지 요소도 함께 소개한다. 작년에는 △감성커피 △면식당 △석암생소금구이 △슬로우캘리 △편백회관 등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을 비롯해 지역 기반 소규모 사업장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프로그램 운영 범위를 넓혔다. 프로그램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참여 고객사의 재계약률은 90%로 집계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로그램 결과물 만족도는 100%(매우 만족 또는 만족 응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을 비롯해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구자홍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업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과 기업 간 상생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Co:어촌’은 ‘Corporation’과 ‘함께’를 뜻하는 접두사 ‘Co’와 어촌을 합성한 단어로 기업과 어촌의 상생을 의미한다. 어촌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수산, 경관, 문화 등)을 바탕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로 어촌의 활력 제고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GS더프레시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실행 사례로 경상남도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우수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유통 경쟁력을
쿠팡이 15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보상안으로 제시한 5만 원 구매이용권을 고객에게 지급했다. ‘탈팡(쿠팡 탈퇴)’하거나 쿠팡 불매에 나섰던 고객들이 구매이용권 사용을 위해 다시 돌아올지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날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 대상은 지난해 쿠팡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문자를 받은 고객 3370만여 명이다.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PC를 통해 △쿠팡 전 상품 5000원 △쿠팡이츠 5000원 △쿠팡 트래블 2만 원 △알럭스 2만 원 등 4종의 구매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구매이용권의 사용기한은 4월 15일까지이며 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개인정보 유출 이후 쿠팡을 탈퇴한 고객은 기존 휴대전화번호로 재가입하면 구매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구매이용권의 사용이 제한된 품목도 있다. 쿠팡 상품에서는 도서·분유·주얼리·상품권 및 현금성 상품·담배·보험 등에 사용할 수 없다. 쿠팡 트래블의 경우 호텔 뷔페·e쿠폰에 구매이용권을 적용할 수 없다. 쿠팡이츠에서는 음식 배달·쇼핑 배달에서만 구매이용권 사용이 가능하다. 쿠팡은 구매이용권 금액대에 맞춰 저렴한 상품들을 대폭 확대했다. 쿠팡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 사업권(DF1·DF2) 입찰 마감이 오는 20일로 다가왔다. 이번 입찰은 기존 신라와 신세계가 운영하던 구역의 새 주인을 찾는 과정이지만, 터미널 리뉴얼 공사라는 대형 변수가 부각되면서 업체들의 고심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운영 기간 중 대규모 리뉴얼…영업 환경 변화 불가피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면세업체들은 T1 시설 개선 사업이 가져올 불확실성에 주목하고 있다. 인천공항이 제시한 계획을 보면, T1 리뉴얼 공사는 2028년 1월부터 2032년 8월까지 약 4년 7개월간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낙찰되는 사업자의 기본 운영 기간이 7년(최대 10년)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 운영 기간의 상당 부분이 공사 기간과 맞물리게 된다. 특히 공사 중에는 터미널 면적의 25~50%가 폐쇄될 것으로 보여, 낙찰 이후 실제 운영 과정에서 공사 상황에 따른 영업 환경의 변화가 적지 않을 전망이다. 동편 매장의 경우 공사 일정에 따라 2028년부터 약 20개월간 운영이 중단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면적 비례 임대료 인하로는 부족"… 업계, 트래픽 감소 우려 인천공항공사는 공사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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