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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과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고양이 캐릭터 ‘마인드어데이 커버캣’과 협업한 파자마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패밀리룩’은 물론 ‘패밀리 홈웨어’도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가정의 달을 맞아 관련 시장이 더욱 조명받는 모양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집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즐기는 실제 반려묘에서 착안한 커버캣 캐릭터의 세계관을 가족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탑텐·탑텐키즈 커버캣 파자마 세트를 입고 집에서 휴식하거나 각종 놀이를 하는 등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특히 캐릭터 파자마가 아이를 넘어 가족 구성원 모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아이템으로 각인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이는 패션을 넘어 가족의 새로운 일상을 제안하는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탑텐과 탑텐키즈는 파자마 외에도 마인드어데이 커버캣과의 협업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코튼 소재에 커버캣 캐릭터를 재치 있게 풀어낸 코튼 크루넥 티셔츠 성인 9종, 키즈 9종이 대표적이다. 신성
지난 12일 찾은 경기 포천 베러스쿱크리머리 생산센터. 2층 통창 너머 보이는 생산라인에서 우윳빛 아이스크림이 10리터짜리 텁(tub) 용기에 빙그르르 돌아가며 채워지고 있었다. 작업을 맡은 건 사람이 아닌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으로, 텁 용기 중앙에 위치를 맞추자 묵직한 크림이 일정한 속도로 흘러들었다. 포장 라인에서도 로봇이 갓 완성된 아이스크림을 집어 올려 박스 안에 빈틈없이 담아냈다. 이렇게 생산된 아이스크림은 수도권 곳곳의 ‘벤슨’ 매장으로 향한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이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 론칭 1주년을 맞아 포천 생산센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약 1000평 부지에 4층 규모로 지어진 이곳은 원유 가공부터 살균·숙성·플레이버링·프리징·충진·포장까지 전 공정을 한 곳에서 끝내는 원스톱 생산 시설이자 벤슨의 핵심 자산이다. 현재 1교대(오전 9시~오후 6시)만으로 텁 기준 하루 600~700개, 컵·미니류 최대 2만1000개 생산이 가능하다. 한화갤러리아는 2023년 4월 아이스크림 브랜드 론칭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해 그해 11월 자체 생산을 결정하고 지난
신세계백화점을 마지막으로 백화점 3사가 나란히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이들 모두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화권 관광객의 K패션 소비가 늘어나는 등 명품에서 패션으로 쇼핑 리스트가 확대되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20년 만의 백화점 호황’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13일 신세계는 백화점 부문의 총매출액이 전년 대비 13.0% 증가한 2조 257억 원, 영업이익은 30.7% 늘어난 141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신세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도 대폭 증가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912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냈다. 현대백화점 역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1358억 원으로 39.7%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백화점 3사 모두 외국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화점 업계의 실적 호조 배경으로는 외국인 소비 증가가 꼽힌다. 백화점별로 많게는 외국인 매출액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인은 기존 명품
K푸드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한식이 해외 외식 시장을 넘어 단체급식 메뉴로도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회성 특식 수준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현지 직원들의 일상 메뉴로 안착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높아진 한식 선호도가 해외 급식 사업 성장과 신규 수주 확대를 견인하는 배경으로도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453340)의 올해 1~4월 해외 사업장 한식 식수는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이달 신규 운영하는 중국 내 반도체부품 제조기업 공장 구내식당에서는 한식 비중을 40% 수준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한국인 직원 비중이 1% 미만임에도 다른 해외 사업장에서 한식 선택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 지역의 한 제조기업 공장 구내식당에서는 지난달부터 한식 메뉴가 주 1회 제공되고 있다. 현지 직원 비중이 높아 그동안 현지식 중심으로 운영해 왔지만, 최근 한식을 찾는 직원들이 늘어나 정규 편성한 것이다. 특히 불고기 덮밥과 잡채밥은 제공되는 날마다 조기 소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회사 측은 현재 30% 정도인 한식 메뉴
대상이 동남아시아를 글로벌 핵심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2030년 현지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10개국에서 김과 김치, 간편식, 조미료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은 7900억 원으로, 2021년 대비 약 29% 늘었다. 대상은 △현지 생산 및 유통 시스템 최적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는 중이다. 그 결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Mamasuka)’로 김, 간편식, 소스·드레싱, 프리믹스 등 총 200여 개의 제품을 운영하며 종합 식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김은 시장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하이즈엉 공장과 흥옌 공장에 총 300억 원 규모를 투자해 현지에서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하이즈엉 공장의 경우 김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떡볶이 등 상온 간편식 제조라인을 구축해 연간 생산능력을 약 40% 늘렸다. 태국에서는 김과 떡볶이 떡을 중심으로 매출을 늘리면서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CJ제일제당은 자회사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4조 27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 줄어든 1485억 원을 기록했다. 식품사업은 해외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은 3.9% 증가한 3조 384억 원, 영업이익은 11.2% 증가한 1430억 원을 달성했다. 미주 지역 매출액이 3% 증가했고 유럽(17%)과 아시아태평양(17%)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일본은 만두 매출 17% 증가에도 주요 품목인 미초의 매출이 감소해 전체 매출도 2% 줄었다. 회사 측은 미초에 대한 마케팅 비용을 줄인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사업은 스페셜티 아미노산의 수요 확대로 역대 최대 판매를 달성하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9887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고수익 제품인 트립토판의 시장 경쟁 심화와 라이신 가격의 역기저 효과로 영업이익은 92.4% 줄어든 55억 원에 그쳤다.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액은 6% 늘어난 7조 1111억 원, 영업이익은 17.2% 줄어든 2381억 원으로 나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홈플러스가 선보인 초저가 생리대가 출시 두 달 만에 15만 팩 이상 팔려나갔다. 고물가 속 생활필수품 부담이 커지자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제품에 소비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는 지난 2월 말 ‘샐리의 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 3월에는 ‘잇츠미 퓨어 생리대’ 4종을 출시해 현재 총 8종의 초저가 생리대를 판매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두 제품의 중형 기준 가격은 개당 100원 이하인 98원대였다.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해당 제품의 온라인 평점은 4.7점 이상을 기록하며 가성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초저가 생리대 8종을 한 팩당 1000원에 판매했다. 온라인에서는 초저가 생리대를 포함해 생필품 3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쿠폰 할인 등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위생용품을 비롯한 전반적인 생필품 물가 상승으로 국산에 가격까지 저렴한 초저가 생리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생리대를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비싸
홈플러스가 영업을 중단한 37개 점포 직원들에게 평균임금의 70% 수준 휴업수당을 지급한다. 다만 현재 영업 중인 점포들도 상품 부족으로 정상 운영이 어려워 즉각적인 전환배치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홈플러스는 12일 전체 104개 점포 가운데 37개 점포 영업을 약 두 달간 잠정 중단한 배경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이후 주요 거래처들이 납품 조건을 강화하면서 전체 점포에 공급할 만큼 충분한 상품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상품 부족이 이어지면서 일부 점포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부족한 상품 물량을 영업 중인 67개 점포에 집중 공급해 매출 하락과 고객 이탈을 막고, 핵심 점포부터 우선 정상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에 대해 다른 점포 전환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 운영 중인 67개 점포 역시 정상 운영 상황이 아니라 즉각적인 전환배치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확보 이후 영업이 어느 정도 정상화되면 순차적으로 전환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업이 중단된 37개 점포 직원들에게는 평균임금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희대학교와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대학생들이 매장 운영에 참여하는 ‘디지털 커머스 챌린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프로젝트에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학생들이 함께한다. 선발된 선발된 학생들은 20대 소비자의 시각에서 매장별 맞춤형 전략과 고객 확대 방안을 제공하는 등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에 맞춰 쿠팡 등은 참여 매장의 주문 활성화를 위해 광고를 지원한다. 서원석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학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의가 크다”며 “향후에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우윤 쿠팡이츠서비스 대외정책실 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6% 감소한 5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34억 원으로 1% 감소했다. 회사 측은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 변수에 따른 원자재 수급과 원가 상승 영향이 매출과 수익성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과 중국 등 해외 매장 운영의 안정화와 신사업 부문 매출 확대로 감소 폭은 제한적이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분기에는 주요 제품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집중해 매출 증가의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특히 가정의 달, 스포츠 관람 수요, 여름 성수기 진입 등 치킨 소비 확대 요인에 대응한 마케팅 강화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대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에 한식이 해외 단체급식 현장까지 파고들고 있다. 과거에는 일회성 이벤트 수준이던 한식이 이제는 현지 직원들의 일상 메뉴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K푸드에 대한 수요 증가가 급식 업계의 해외 사업 확대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453340)는 지난달부터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 지역의 한 제조기업 공장 구내식당에서 한식 메뉴를 주 1회 정규 편성해 제공하고 있다. 현지 직원 비중이 높아 그동안 현지식 중심으로 운영해 왔지만, 최근 한식을 찾는 직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불고기 덮밥과 잡채밥이 인기가 많아 제공일마다 조기 마감될 정도다. 현대그린푸드가 이달 신규 운영하는 중국 반도체부품 제조기업 공장의 경우, 한국인 직원 비중이 1%도 되지 않지만 한식 비중을 40% 수준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다른 해외 사업장에서 한식 선택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현재 아랍에미리트(UAE)·미국·멕시코 등 7개국 80여 곳에서 해외 급식 사업장을 운영 중인데 올해 1~4월 해외 사업장의 한식 식수가 전년 동기 대비
신세계백화점을 마지막으로 백화점 3사가 나란히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이들 모두 외국인 관광객의 K패션 소비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방한 외국인의 쇼핑 리스트가 명품에서 패션으로 확대되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20년 만의 백화점 호황’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12일 신세계는 백화점 부문의 총매출액이 전년 대비 13.0% 증가한 2조 257억 원, 영업이익은 30.7% 늘어난 141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신세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도 대폭 증가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912억 원, 39.7% 늘어난 1358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백화점 업계의 실적 호조 배경으로는 외국인 소비 증가가 꼽힌다. 백화점별로 많게는 외국인 매출액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인은 K패션에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본점의 경우 1분기 외국인 매출이 가장 많이 증가한 카테고리는 패션 부문으로 180% 늘었다. 신세계백화점도 명품(132%)에 이어 남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295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2.6% 증가한 148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수입 브랜드 호조와 코스메틱의 성장세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수입패션부문은 브루넬로 쿠치넬리, 릭오웬스, 어그, 에르노 등이 성장하며 매출이 35.2% 증가했다. 코스메틱부문은 124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기존 최고 매출이었던 지난해 2분기(1156억 원) 대비 7.3% 증가했다. 특히 수입코스메틱부문은 로에베 퍼퓸과 돌체앤가바나 뷰티, 딥티크 등 니치 향수와 럭셔리 뷰티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 성장했다.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인 어뮤즈와 비디비치, 연작 등은 해외 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지속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1분기는 핵심 사업의 동반 성장과 사업 구조 개선 효과가 함께 나타나며 실적 개선 흐름이 본격화된 시기”라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뮤즈는 태국에 첫 정식
코스맥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8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 증가한 530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312% 증가한 438억원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에서 K스킨케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한국 법인 매출은 17% 늘어난 42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선케어와 겔 마스크, 미스트 등 고객사의 수출 주력 품목과 해외 고객사 대상 직수출이 30% 이상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해외 법인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법인 매출은 같은 기간 20% 늘어난 1947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생 브랜드 고객사가 신제품 출시를 확대하는데다, 광저우 지역에서 온라인 채널 중심의 영업 구조가 오프라인과 수출 등으로 다변화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미국 법인 매출은 46% 증가한 420억 원으로 나타났다. 현지 인디 브랜드 고객사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신제품 수주는 물론 기존 제품 재주문도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 밖에도 동남아시아의 경우 태국 법인의 매출액은 2% 증가한 반면, 인도네시아 법인은 정치적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CU가맹점주연합회가 물류센터 운영을 방해한 것으로 판단한 화물연대 조합원 가운데 나주·안성 물류센터 노조원 각각 3명 등을 특정해 손해배상 소송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CU가맹점주협의회는 화물연대 파업 관련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 중인 가운데, 물류센터 운영을 방해한 것으로 판단한 노조원들을 선제적으로 특정하고 나섰다. 김미연 CU가맹점주연합회 회장은 “나주 3명, 안성 물류센터 3명 등을 우선 특정한 상태로 향후 대상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피해 보상 관련 소송을 준비하고 있고 현재 피해가 가장 큰 점포들을 선정 중”이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소송 참여 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15일까지 1차 모집 목표 인원 500명을 채울 계획이다. 목표 인원을 초과할 경우 피해액이 큰 점주들을 우선 접수할 예정이다. 현재 전문 변호사 및 로펌과 소송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며 소송 비용은 협의회가 전액 부담한다. 앞서 협의회는 6일 화물연대에 약 140억원 규모의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약속, 공개 사과 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협의회는 15일까지 별다른 조치가 없을 경우 본격적인 소송에 나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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