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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004170)가 백화점 실적 급등세를 바탕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50% 가까이 상승했다. 면세점 등 자회사 경영체질도 개선되면서 외형과 수익성 모두 대폭 상승했다. 신세계는 이와 함께 처음으로 분기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신세계는 12일 올 1분기 연결 기준 순 매출이 1조8741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조6658억원) 보다 10.9%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978억원으로 1년 전 1323억원에서 49.5% 급등했다. 시장의 전망을 훌쩍 뛰어넘는 깜짝 실적이다. FN가이드에 따르면 신세계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1조8080억 원에 영업이익 1682억 원이었다. 백화점 사업 호조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백화점은 1분기 순 매출액 7409억원으로 같은 기간 12.4%올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31억원(+30.7%) 증가한 1410억을 달성했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신세계 강남점과 본점 등 주요 점포에 대한 리모델링 투자와 포트폴리오 정비 노력이 성과를 냈다. 신세계 본점의 1분기 매출 성장률은 55%에 이르렀다. 외국인 수요도 한 몫했다.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백화점으로 이
홈플러스가 슈퍼마켓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시행 하루 만에 조기 종료했다. 신청자가 예상보다 몰리면서 당초 예정했던 접수 기간을 앞당겨 마감한 것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익스프레스 사업부 직원들에게 ‘희망퇴직 신청 접수 조기 종료 안내’를 공지했다. 회사는 공지를 통해 “많은 직원이 신청함에 따라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조기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홈플러스는 전날 익스프레스 사업부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지하고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접수 시작 하루 만인 이날 오후 1시 10분부로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은 올해 5월 기준 익스프레스 사업부 선임 이상 직원 가운데 광역장·지역장·점장 직책자를 제외한 직원이다. 전체 익스프레스 직원 중 약 800명이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퇴직자에게는 법정 퇴직급여 외에 근속 연수에 따라 기본급 기준 3개월에서 최대 12개월분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근속 20년 이상은 12개월분, 10년 이상~19년 이하는 10개월분, 4년 이상~9년 이
도미노피자가 주최한 ‘제21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지난 11일 경기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총 133개 팀이 12일간의 열전을 펼친 끝에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이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도미노피자의 스포츠 후원 활동으로 지난 2005년 첫 대회를 시작해 올해까지 2019개 팀이 참가해 LA다저스 소속 김혜성과 kt wiz 소형준, 두산베어스 박준순, 기아타이거즈 성영탁 등의 야구 스타를 배출하며 명문 야구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오승현 기자
매일유업의 브랜드 앰배서더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1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신제품 ‘매일두유 99.9 서리태’와 출시를 기념한 매일루틴챌린지’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매일매일 루틴에 설탕 빼기’ 메시지를 전달하고, 설탕 무첨가 ‘매일두유 99.9’ 라인업을 통해 일상 속 건강한 식습관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태형 기자 2026.05.12
국내 여행객들이 숙소를 예약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 조건은 호텔·리조트·아파트형 숙소 등 ‘숙박 형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투숙객 후기와 조식 제공 여부도 주요 선택 기준으로 꼽혔다. 아고다는 12일 ‘2026 대한민국 여행객 숙소 검색 필터 순위’를 공개하고 한국 여행객들의 숙소 검색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아고다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검색 필터는 호텔·리조트·아파트형 숙소 등 원하는 숙박 형태를 고르는 ‘숙박 형태’ 필터였다. 전체 필터 사용량 가운데 22%를 차지해 아시아 평균(19%)보다 높았다. 숙소 예약 과정에서 가격보다 어떤 형태의 숙소에 머물지를 먼저 정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뒤를 이어 ‘투숙객 평가 점수 8점 이상’, ‘조식 포함’, ‘침대 종류’, ‘수영장’ 순으로 검색 비중이 높았다. 이 밖에도 스파·사우나, 무료 취소, 위치, 주차장 등의 조건을 함께 고려하는 이용자가 많았다. 특히 ‘투숙객 평가 점수 8점 이상’ 검필터 사용 비중은 12%로 아시아 평균(9%)을 웃돌았다. 실제 이용객 후기와 평점을 바탕으로 검증된 숙소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
배달앱 요기요가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운영하는 로봇배달을 서울 성수 지역까지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2024년 인천 송도, 2025년 서울 역삼에 이어 성수까지 로봇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며 세 번째 핵심 운영 거점을 마련했다. MZ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대표 상권이자 혁신 기업이 밀집한 성수 지역에서도 로봇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로봇배달은 자율주행 로봇이 고객이 지정한 장소까지 음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배송이 가능하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요기요는 상업시설과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성수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생활 동선에서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성수는 레트로 감성과 최신 트렌드가 공존하는 특별한 지역으로 로봇배달의 혁신성을 가장 잘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스마트한 로봇배달 경험을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이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2026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은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고객을 겨냥해 K콘텐츠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방탈출 게임 기획사 ‘키이스케이프’와 협업해 유통업계 최초로 백화점 공간을 활용한 방탈출 콘텐츠를 선보인다.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스타에비뉴에서는 ‘롯데타운 한약방 사우나 방탈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식 사우나와 한약방 콘셉트를 적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총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미스’, ‘설화수’ 등이 참여해 각 공간별 미션을 제공한다. 방탈출 게임은 사전 예약 및 현장 방문 등록자에 한해 선착순 체험이 가능하며, 각 방의 미션을 해결하면 선착순 한정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 ‘롯데타운 큐브 포토존’을 운영한다. 롯데호텔 서울의 야외 광장에서는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칠성음료, 롯데홈쇼핑 등 롯데그룹의 대표 계열사들이 참여해, 각 사업별 개성을 반영한 식음료(F&B) 및 굿즈 등을 선보이는 ‘LTM 마켓’도
CJ대한통운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판매 플랫폼 아이허브(iHerb)와 ‘글로벌 유통·물류 동반성장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한국 시장에서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시장으로 확장하며 이어온 협력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허브는 1996년 미국에서 소규모 온라인 리테일러로 출발해 현재는 글로벌 판매망을 갖춘 세계적인 웰니스 e커머스 기업이다. CJ대한통운은 여러 국가에서 아이허브의 물류를 수행하며 창고 운영, 주문 관리, 배송에 이르는 전 물류 영역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간 CJ대한통운이 아이허브를 대상으로 처리한 연간 물량은 초기 110만 상자 수준에서 2025년 1040만 상자로 확대되며 10배가량 성장했다. 현재까지 누적 처리 물량은 약 6000만 상자에 이른다. 특히 CJ대한통운은 아이허브의 아시아태평양 시장 확대 전략에 발맞춰 2018년 인천에 국내 최초의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를 구축하기도 했다. 양사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시장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양사는 중동 지역 소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이 글로벌 대표 ESG 평가 지표인 ‘2026 다우존스 베스트인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 업계 최초로 4년 연속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DJSI 코리아는 S&P 글로벌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지속가능경영 지수다. 국내 상위 200대 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성 평가 점수가 높은 상위 30% 기업만 편입된다. BGF리테일은 2022년 업계 최초로 지수에 편입된 이후 4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회사 측은 환경 부문에서는 에너지 효율 중심의 물류 인프라 구축과 포장재 개선 등 편의점 업태에 맞춘 친환경 운영 체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고객 신뢰 기반의 운영 체계와 안전·정보보호 관리 역량이,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ESG 중심의 거버넌스와 공시 체계 운영 수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관리체계와 실행력이 꾸준히 성과로 이어졌다”며 “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세븐일레븐 본사를 포함한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국제규격인증원(KIC)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으로, 사업장 운영 수준과 현장 대응 체계 등에 대한 엄격한 검증 절차를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안전·보건 전담 조직인 안전관리팀을 운영하며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후 세븐일레븐은 현장 근무 환경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안전보건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가맹점을 포함한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전산·모바일 시스템 기반으로 상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프로세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ISO 450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안전보건 관련 법령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법적 의무사항 준수 수준과 대외 신뢰도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진석 세븐일레븐 안전관리팀장은
대상(001680)이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김 등 주요 품목에서 확보한 시장 지배력과 현지 생산기지·유통망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12일 대상에 따르면 지난해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은 7900억 원으로 2021년 대비 약 29% 증가했다. 대상은 1973년 인도네시아 해외 플랜트 수출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 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10개국에서 김, 김치, 간편식, 조미료 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동남아 식품·소재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는 200여 개 제품군을 갖춘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를 운영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현지 할랄 인증을 획득했으며 특히 김은 시장 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김보리’는 밥이나 면 요리에 뿌려 먹는 제품으로 현지 식문화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인기를 끌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생산 거점과 전국 단위의 유통망을 토대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오푸드(Ofood)’ 제품은 현지 1위 유통사인 윈커머스와의 전략적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로부터 처분 사전통지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사실상 제재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최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항과 예정 처분 내용 등이 담긴 사전통지서를 전달받고, 개보위에 의견 제출 기한 연장을 요청했다. 쿠팡이 제출한 의견서에는 개보위 처분 내용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의견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조사관은 조사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예정된 처분 내용을 당사자에게 사전 통지하고, 최소 14일 이상의 의견 제출 기간을 부여해야 한다. 사전통지서에는 처분 원인이 되는 사실과 예정 처분 내용, 적용 법령, 의견 제출 기한 등이 포함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전통지 절차를 고려할 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가 사실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는 개인정보위의 의견서 검토와 전체회의 상정 절차만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쿠팡에 역대 최대 수준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직전 3개년 평
대기업 계열 광고대행사들이 그룹 내부 광고 물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외부 고객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광고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비계열 광고주를 늘려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2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계열 광고사 제일기획은 최근 ㈜한화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을 신규 광고주로 확보하며 비계열 매출 비중을 약 30%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광고 집행 규모가 큰 탓에 경쟁사 대비 비계열 비중은 낮은 편이지만 최근 들어 신규 광고주 유치와 기존 외부 고객사 물량 확대를 통해 사업 외연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제일기획의 최근 4년간 비계열 부문 연평균 매출총이익 성장률은 8%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도 비계열 부문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하며 계열 부문 성장률(1%)을 크게 웃돌았다. 현대차그룹 계열 광고사 이노션도 비계열 고객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노션은 올해 들어 KT와 IBK기업은행, 한국관광공사 등을 신규 고객으로 맞이했다. 국내 비계열 광고주 비중은 지난해 42%에서 올해 1분기 45%로 확대됐다. 이노션의 비계열 부문
롯데쇼핑이 1분기 시장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수익 성장을 이뤄냈다. 매출이 3% 가량 늘어날 때 영업이익은 70% 이상 수직 상승하면서 ‘더 많이 남기는’ 구조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백화점이 내국인과 외국인 가리지 않는 소비 호조를 업고 성장세를 주도했고, 마트와 홈쇼핑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업계에서는 이란 전쟁 등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만큼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11일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2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6%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 컨센서스(2075억 원)를 약 22% 웃도는 깜짝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 늘어난 3조 5816억 원, 당기순이익은 694% 급증한 1439억 원을 달성했다. 백화점 사업부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백화점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2% 늘어난 8723억 원, 영업이익은 47.1% 증가한 1912억 원이었다. 특히 외국인 고객 매출이 92% 늘어나 두 배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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